【8/15(월) 중국공산당이 인민을 위해 일하는 과정에서 창조주의 계획하심을 발견하도록】
중국공산당 창당 95주년을 기념해 중국 국영중앙(CC)TV가 공산당 공익광고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어쩌면 당신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을지도 모릅니다."라는 내레이션이 1분 30초 동안 흘러나온다. 그 광고에는 늦은 시간 강의실을 나서는 대학생, 새벽부터 일하는 환경미화원, 수술하느라 지친 의사, 비 오는 날에도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경찰, 불 꺼진 가로등을 고치는 사람 등 평범한 일반 시민들이 나온다.  그러면서 "내가 가장 늦게 떠나는 그 사람입니다. 내가 가장 먼저 일하는 그 사람입니다.  내가 가장 작은 자라고 여기는 그 사람입니다. 내가 마지막까지 꿋꿋하게 견디는 그 사람입니다. 내가 가장 빠르게 행동하는 그 사람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가장 많이 걱정하는 그 사람입니다."라는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는 중국공산당입니다. 항상 당신 곁에 있습니다"라는 말로 끝을 맺는다. 공산당이 이처럼 광고를 내보낸 데에는 권위주의를 벗어나 친밀한 이미지를 중국인에게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보인다. <아주경제>
▶ 중국공산당이 인민을 위해서 일하는 과정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발견하기를 기도하자.
-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롬 13:7)
 

【8/15(月) 愿中国共产党为人民服务时，发现这一切都是创造主的计划】
中央电视台特别企划推出公益广告，庆祝中国共产党成立95周年。1分30秒的视频以“我是谁，是什么样的人，也许你从来没有想过…”的旁白开始。画面中出现了普通平凡的市民，有离开教室最晚的大学生，开工最早的环卫工人，因手术而疲劳的医生，雨中坚守岗位到最后的交警，更换路灯的邻家暖男等。旁白说：“我是离开最晚的那一个。我是开工最早的那一个。我是想到自己最少的那一个。我是坚守到最后的那一个。我是行动最快的那一个。我是牵挂大家最多的那一个…”。最后说“我是中国共产党，始终和你在一起”。共产党如此为自己打广告，是为了树立亲密的形象，以此摆脱权威主义形象。<亚洲经济>
▶ 愿中国共产党为人民服务时，发现这一切都是创造主——上帝的计划。
- 凡人所当得的，就给他。当得粮的，给他纳粮。当得税的，给他上税。当惧怕的，惧怕他。当恭敬的，恭敬他。（罗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