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수) 북·중접경 지역의 조선족 교회를 통한 북한선교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북한은 당분간 중국인을 제외한 외국인의 접근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 점에서 북한과 혈맹관계에 있고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의 선교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북·중 접경지역에 위치한 조선족 교회의 존재는 북한선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전도, 양육, 훈련 등 직접 사역의 경우 조선족 교회를 통한 접근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교회를 통한 북한선교 방안’은 시의적절한 주제였다고 생각된다. 이 분야의 연구가 앞으로 계속 발전되어 북한선교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중국을주께로>
▶ 북·중접경 지역의 조선족 교회가 북한선교에 큰 힘이 되고 있는데 이를 통한 북한선교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에 4:14))
 

【7/27(水)求神使中朝边境地区的朝鲜族教会成为朝鲜宣教的突破口】
近期除了中国人以外，其他外国人很难接近朝鲜。中国与朝鲜接壤而且同盟，因此中国的宣教战略至关重要。特别是处于中朝边境的朝鲜族教会正成为朝鲜宣教的强大力量。现在的传道、养育、培训等直接事工若不通过朝鲜族教会，几乎没有其他渠道。在这样的情况下，‘通过中国教会的朝鲜宣教方案’正是合乎时宜的主题。愿这方面的研究将来持续发展，成为朝鲜宣教的突破口。<中国归主>
▶ 中朝边境地区的朝鲜族教会正成为朝鲜宣教的强大力量，求神使朝鲜族教会成为朝鲜宣教的突破口。
- 此时你若闭口不言，犹大人必从别处得解脱，蒙拯救，你和你父家，必至灭亡。焉知你得了王后的位分，不是为现今的机会麽。(斯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