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목) 북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활을 거는 북한 당국이 되도록】
북한이 6번의 시험발사 끝에 지난 22일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0’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험발사를 참관한 김정은은 "이번 시험발사는 우리 국가의 핵 공격 능력을 더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선제 핵 공격 능력을 계속해서 확대 강화해나가며 다양한 전략공격무기들을 계속 연구 개발하여야 한다"고 독려했다. 북한이 계속된 미사일발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6회 만에 시험발사를 성공시킨 것은 핵과 미사일 공격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임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김정은이 시험발사에 직접 참관한 것도 그리고 발사 후 핵 공격 능력을 계속 확대 강화해나갈 것을 독려한 것까지 모두 그가 이 분야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모퉁이돌선교회>
▶ 핵과 미사일발사 등의 군사력증강을 멈추고 북한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활을 거는 북한 당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보라 사자가 요단 강의 깊은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나와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냐(렘 49:19)
 

【6/30(木)愿朝鲜当局为提升人民的生活质量而决一死战】
朝鲜进行了六次核试验，据说22日的中程弹道导弹“舞水端”发射成功了。观看发射的金正恩说：“这次发射使我国的核攻击能力更上一层，我们会不断的扩大和强化先发制人的核攻击能力，并且持续研究开发战略攻击武器”。虽然经历了多次失败，但最终第六次发射导弹成功，说明了他们强化核武器的决心。而且金正恩直接观看发射，督促不断的扩大和强化核攻击能力，说明了他们要靠此决一死战。<房角石宣教会>
▶ 愿朝鲜当局终止发展核武器和军事力量，为提升人民的生活质量而决一死战。
- 仇敌必像狮子从约旦河边的丛林上来，攻击坚固的居所。转眼之间，我要使以东人逃跑离开这地。谁蒙拣选，我就派谁治理这地。谁能比我呢？谁能给我定规日期呢？有何牧人能在我面前站立得住呢？（耶 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