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목) 북한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문들이 열리도록】
북한이 쿠웨이트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파견 노동자 수십 명이 집단파업 등 물의를 빚자 이들을 강제 소환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북한노동자들은 월급 대신에 고국으로 돌아가면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돈표를 주겠다는 자국 건설사의 제안에 반발, 지난해 12월 집단 파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노동자들의 집단반발은 지금까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이다. 이러한 현상이 북한의 해외 근로자들에서 그칠까? 결국에는 이러한 소식이 북한 내부로 알려지고 그것이 불씨가 되어 북한 전체를 진동케 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문들이 활짝 열리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모퉁이돌선교회>
▶ 해외 북한노동자들의 집단반발이 북한 내부로 알려지고 그것이 불씨가 돼 북한 전체를 진동하게 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문들이 활짝 열려지게 되기를 기도하자.
 -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2:26)
 

【6/16(木)求神使朝鲜传福音的大门得以打开】
美国自由之声（RFA)报导称，在科威特的朝鲜外派工作人员几十人集体罢工，因此被集体调回。朝鲜当局提出，给工人发工资时不发现金，而是发回国之后可以兑换现金的钱票，这遭到工人们的反抗，从去年12月开始集体罢工。朝鲜工人集体反抗的事件是难以想象的，这样的事情难道只会发生在外派工人身上吗？愿这些消息传到朝鲜内部，在全国引起反响，愿朝鲜敞开大门，让神的福音传进去。<房角石宣教会>
▶ 求神使这些消息传到朝鲜内部，在全国引起反响，愿朝鲜敞开大门，让神的福音传进去。
- 当时他的声音震动了地，但如今他应许说：“再一次我不单要震动地，还要震动天。”（来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