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월) 중국군 부패장성들이 부정직과 비리를 버리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도록】
대폭적인 중국군 개편이 임박한 가운데 군 일각에서 사정과 개편에 대한 불만이 폭발 직전이며 이에 따라 군사 정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왔다. 부패 혐의로 낙마한 궈보슝(郭伯雄)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군사위 부주석(병사)의 군부 안에 잔존 세력과 퇴역이 불가피한 장성들은 사정과 개혁에 좌불안석하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정권의 전복을 갈망하고 있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博迅)이 지난 24일 보도했다. 이 부패 장성들은 군대 안에 있는 시 주석의 감시망을 의식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하거나 연합세력을 구축할 엄두는 내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사정대상에 오르거나 한직으로 밀려날지 모른다는 불안 속에 급박한 상황에 몰리면 자칫 군사 정변을 감행할 수도 있다고 보쉰은 전했다. <연합뉴스>▶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중국군 부패장성들이 부정직과 비리를 그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훌륭한 군장성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잠 28:2)

【12/28(月)求神使军中的贪官改掉不正之风，忠实于自己的任务】
中国正面临大幅度的军改，军方对此存在很大的不满，即将爆发，有人认为不排除发生军事政变的可能。贪腐将军，和可能被靠边站的将军，以及郭伯雄、徐才厚势力的将军，目前很有颠覆习王文官政权的欲望。军中小道消息不断，但是惮于习近平军中耳目众多，串联、牢骚话很少，不敢说。不敢走动。不过，有军中人士透露，现在军中就像将要喷发的火山，“新君坐在火山口上，不知道他明白不？” 这是服务器在美国的中文媒体博讯24日报导的内容。<韩联社>
▶ 求神使不正直、不伸张正义的军中贪官改掉不正之风，忠实于自己的任务，成为优秀的将领。
- 邦国因有罪过，君王就多更换。因有聪明知识的人，国必长存。（箴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