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월) 중국 관료들이 인민들을 위해 범사에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하도록】
중국 당국의 반부패 사정 드라이브에 ‘호랑이'(고위급 관료) 비리실태가 속속 공개되는 가운데 지방 ‘파리'(부패 하급관료)의 수뢰 등 비리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중국경찰망(中國警察網)에 따르면 지난 6월 부패혐의로 기율검사위원회에 체포된 장시(江西)성 핑샹(萍鄕)시의 허웨이린(賀維林) 전 부시장 겸 정치협상회의 주석이 기소돼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범죄 혐의가 속속 드러났다. 검찰은 기소장에서 '허 전 부시장이 2004년 이후 최소 90만 위안(약 1억6천300만원)의 뇌물을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았고 직권남용으로 시에 1천260만 위안(약 22억8천500만원)의 손실을 끼쳤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중국 관료들이 인민들을 위해 범사에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잠 8:10)

【12/21(月)为中国政府官员行善、不腐败祷告】
在中国反腐败的进程中“老虎”（高级官员）的不正之风频遭暴露，其中地方“苍蝇”（下级官员）的受贿也很严重。11日中国警察网报道称，从6月份开始因腐败嫌疑被纪检委起诉的江西省萍乡市副市长兼政治协商会议主席贺维林接受了审判，审判过程中他的犯罪行为逐渐露出水面。检察院在起诉书上写道，“前贺副市长从2004年以后至少受贿90万元，而且滥用职权，使市里损失了1260万元”。<韩联社>
▶ 求神使政府的官员为了百姓凡事行善,成为榜样,不腐败,过端正、无可指责的生活。
- 你们当受我的教训，不受白银，宁得知识，胜过黄金。（箴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