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화) 중국 성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이다. 중국과 홍콩은 1위와 4위를 차지했으며, 그중 상하이와 베이징은 상위권에 링크됐다. 상하이와 베이징에서의 교회생활은 그야말로 “급하게 왔다가 급하게 드리고 가는 예배”, “시간에 쫓기는 예배”를 드린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우리는 중국 도시가정교회의 돌봄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며 ‘선데이 크리스천’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복음중화>
▶ 중국 성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예배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행 20:7)

【11/17(火)求神使中国信徒以心灵和诚实敬拜主】
最新调查结果：中国是目前世界上压力最大的国家之一。中国及香港，分列全球第一和第四。其中，上海、北京都排在城市的前列。在上海和北京的教会生活，可以说是“来去匆匆”，“赶时间”。我们为城市教会的关怀事工祷告，也求主帮助信徒灵命持续成长，而不是做一个“星期天的基督徒”。 <福音中华>
▶ 求神使中国信徒以心灵和诚实敬拜主，成为渴慕神话语的敬拜者。
- 七日的第一日，我们聚会擘饼的时候，保罗因为要次日起行，就与他们讲论，直讲到半夜。（徒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