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목) 탈북 성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돕도록】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탈북자들이 많은데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체계적인 성경교육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찬송을 들었는데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집에 돌아와서 다시 불러보려고 하는데 어떤 곡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한 탈북 사역자가 들려준 이야기이다. 많은 탈북 성도들이 추석 명절에 갈 곳이 없어 고향을 더 그리워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한국의 많은 탈북자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 <모퉁이돌선교회>
▶ 탈북 성도들의 외로움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성령께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을 만지사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이들을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하자.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7)

【10/8(木)为朝鲜祷告】
一位做脱北者事工的人说，“很多脱北者想认识神，但可惜的是没有人教他们，他们需要有体制的圣经教导。有一个人在教会听了赞美以后觉得很好，回家以后想学着唱，但却不知道是什么赞美。”很多脱北者信徒中秋节也没有可去的地方，所以更加想家。现在韩国教会和信徒应该更多的关心脱北者，使他们靠着神的话语和爱成长。<房角石宣教会>
▶ 求神使脱北者的孤独感成为他们亲近神的通道,也使韩国教会和信徒更多的关心和帮助脱北者。
- 怜恤人的人有福了，因为他们必蒙怜恤。 (太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