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수) 중국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신실하게 따르는 구도자가 되도록】
모든 종교와 사상은 고통스러운 현실의 ‘지금의 나’를 넘어선 지고지순한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다른 길은 단순히 허망한 것은 아닙니다. 계속해서 물어야 할 것은 다른 길을 보며 우리도 여전히 우리의 길을 진지하게 나서는 구도자인가 하는 점입니다. 구도자는 ‘본래의 나’를 찾는 과정에서 고군분투합니다. 본래의 나를 찾는 세상의 종교와 철학도 ‘사람’과 ‘사랑’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세심하게 귀 기울여야 할 주제입니다. 진리는 언제나 사람을 향해 있고 사랑에 기초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신실하게 따르는 진정한 구도자가 되기를 기도하자.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 8:42)

【10/7(水)求神使中国的基督徒成为跟随神国的真正的求道者】
所有宗教和思想都是超越痛苦现实的‘现在的我’，去寻找至高至纯的‘原来的我’。并不是说因为我们是基督徒，所以其他的路都是虚妄的。我们需要一直问自己的是，看到其他的路，我们还依然坚定的走自己的路吗？我们是这样的求道者吗？求道者在寻找‘原来的我’的过程中孤军奋战。世上的宗教和哲学也是从‘人’和‘爱’开始的，这是需要我们用心去聆听的主题。因为真理面对的也是人，真理的基础也是爱。<中国归主>
▶ 求神使中国的基督徒成为信实跟随神国价值的真正的求道者。
- 耶稣说：“倘若神是你们的父，你们就必爱我；因为我本是出于神，也是从神而来，并不是由着自己来，乃是他差我来。（约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