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금) 동아시아의 미전도 미개척종족을 위한 기도 – 뤄우 사람들】
윈난성의 산악 지대에 흩어져 있는 2만9천 명의 뤄우(罗武) 사람들은 복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 이들 농부들은 이족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스스로를 아루(阿鲁)족으로 부른다. 그들은 자기 종족끼리 결혼하고 주변의 한족과는 구별된 고유언어와 풍습을 유지하고 있다. 뤄우 사람들은 다신을 믿으며 악령이 그들을 죽이고 해칠 것이라는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최근 전도용 녹음자료가 그들의 언어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대부분 뤄우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다. <동아시아의 가장 긴급한 31개 미전도 미개척종족 제2권>
▶ 전도용 녹음자료들이 뤄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달하는 매체로 사용되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3:18-19)

【9/4(金) 为东亚福音未达族群祷告 – 罗武族】
人口约两万九千的罗武族，散居在云南山区中，他们从未听过福音。这些和平的农夫是彝族中的一支，他们自称为阿鲁族。他们只与本族人通婚，为了与周围的汉族区分开来，而维持着固有的语言和风俗习惯。他们崇拜众神，活在恶灵要伤害灭绝他们的恐惧中。最近，以他们的语言录制了福音材料，但绝大部分的罗武人，都未曾听过耶稣的名字。< 东亚最紧急的31个福音未达之地族群 第二本>
▶ 求神使录制的福音材料成为向罗武族人传福音的有效工具，使更多的人相信耶稣为生命的主。
- 能以和众圣徒一同明白基督的爱，是何等长阔高深， 并且知道这爱是过于人所能测度的，便叫神一切所充满的，充满了你们。(弗 3: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