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목) 70년 동안 수령숭배로 피폐해진 북한 주민들의 영혼을 회복시키소서】
최근 북한이 공공건물에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를 달지 않기 시작했다. 한 예로 북한 모란봉악단 최근 공연인 ‘제5차 훈련일꾼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에서 과거 늘 등장했던 김일성·김정일 부자 생전 활동 영상을 보여주지 않고 김정은의 모습만 상영했다. 이뿐 아니라 김정은 또한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뗀 채 공개석상에 등장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이는 우상화의 중심에 김정은을 내세우기 위한 사전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 일은 노동당 선전선동부를 장악하고 있는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이 주도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런 일은 언제나 군대를 앞세워 시작한다. <모퉁이돌선교회>
▶ 70년 동안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을 우상화한 수령숭배로 피폐해진 북한 주민들의 영혼을 회복시키고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북한이 되기를 기도하자.
-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10:7)
【7/23(木) 为朝鲜祷告】
最近朝鲜开始不在公共建筑里挂金日成和金正日的画像。比如牡丹峰乐团最近在‘第五届训练工作人员大会演出’时，没有播放金日成金正日父子生前活动的视频，单单放了金正恩的视频。而且金正恩在公共场合也不配带金日成金正日徽章。这是为了把偶像的中心转移到金正恩。这些事情好像是金正恩的妹妹在主导，她掌握着劳动党宣传煽动部的主权，而且一般都是从部队开始。<房角石宣教会>
▶ 求神除去朝鲜70年来对金日成、金正日、金正恩的偶像化首领崇拜，使人们的灵魂苏醒，敬拜唯一的创造主神。
- 也不要拜偶像，像他们有人拜的。如经上所记，百姓坐下吃喝，起来玩耍。（林前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