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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호(통권 275호)
선교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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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나침반] ‘진정한 가정교회’로 돌파하자
[선교일언] 역사적, 철학적 소통의 인문학적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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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국교회] 탄압받는 중국 공식 등록교회_성도들은 기소되고, 교회는 전면 관리당하는 중
[오늘의 중국교회] 바이더페이 목사, 교도소 사역에 대해 이야기하다_관심과 방문, 수감자들에게는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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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세계 기독교운동 (World Christianity Movement)에 대한 현장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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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독교회사] 의화단전쟁과 중국교회
[차이나 윈도] ‘국제중재기구’ 홍콩에 설립, 중대 전환점 마련
[차이나 윈도] 미국의 대중국 정책, 획기적 전환 _합법적 유학도 ‘잠재적 간첩’으로 간주될 수도?
중국어마당
[신조어로 보는 중국 사회] ‘○○쿵 (○○控)’
[중국어 기도] 自私的要求, 会阻碍目标的实现 (이기적인 요구는 목표 달성을 가로막습니다)
[중국 고사성어를 통한 성경묵상] ‘老生常谈(노생상담)’을 통한 ‘틀에 박힌 말이 주는 교훈’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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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생사의 기로에 선 중국공산당의 운명적 선택 & 빛이 스며들던 하루들 외
2025.6.2  통권 274호  필자 :  |  조회 : 6755   프린트   이메일 
[중국어 기도]
开启新时代的新世代 (새 시대를 열어 갈 새로운 세대)



神啊, 感谢祢, 即便我会软弱, 祢依旧不放弃我, 并继续成就祢的计画。祢在忿怒中仍然不忘怜悯, 我愿用爱来跟隨祢。求神使我和我的教会成为顺服的世代, 坚定站立, 直到被数算为祢的子民, 并踏入应许之地的那一刻。



하나님, 제 연약함에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니 감사합니다.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사랑으로 따르길 원합니다. 하나님 백성으로 계수되어 약속의 땅에 들어서는 그 순간까지 저와 공동체가 순종의 세대로 굳게 세워지게 하소서.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活泼的生命/생명의 삶> (2025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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