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설정   사이트맵    사역에 동참하시려면  
    HOME  |  선교회소개  |  교육.훈련  |  중국을주께로  |  중국기도  |  중국어교실  |  자료나눔  |  커뮤니티  |  도서·음반
   
중국을 주께로는
전체보기
이번호보기
지난호보기
주제별보기
  특집/기획
  선교전략
  중국교회
  중국사회와 문화
  지역 및 종족연구
  중국뉴스
  중국어관련
  선교일반
  선교나침반
  중국 기독교
  기획
정기구독안내
해외정기구독안내
HOME > 중국을주께로 > 이번호보기
2018.11.3 통권 195호     필자 : 비펑(筆鋒) 프린트   이메일 
[차이나 윈도]
중국 국가안전법 입법을 가속화한 홍콩 독립

9월 3일 홍콩의 대학들의 개강 첫날, 홍콩중문대학교(香港中文大學), 홍콩침례대학교(香港浸會大學) 등의 총학생회 회장들은 개강식에서 홍콩의 독립을 선동하는 연설을 했다. 홍콩대학교 학보인 ‘학원(學苑)’ 최신호에서 홍콩 독립을 위해 혁명을 선동하는 것과, 홍콩은 독립전쟁을 해야 하며, 중국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한 것들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무기로 경찰을 공격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했다.

 

이러한 언론은 이미 언론자유의 범위가 아닐 뿐 아니라 베이징(北京) 당국을 자극하여 국가안전법 입법을 가속화하게 만들었으며, 선동적인 테러리즘의 언론이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것을 차단하게 했다. 중국의 통일은 14억 전 인민의 공통된 인식(共識)이며, 절대로 분열주의(分裂主義) 세력들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홍콩 독립 세력의 도전을 받은 베이징 당국은 ‘국가안전법’의 입법을 반드시 추진할 것이다. 이것은 바로 홍콩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제23조 입법, 제23조는 한국의 국가보안법처럼 국가전복, 반란선동, 국가안전을 저해하는 위험조직 등에 대해 최장 30년 감옥형에 처할 수 있게 명시하고 이와 관련한 법률을 제정토록 규정하고 있다. _편집자주)’이다. 앞으로 국가의 분열을 부추기는 언론들은 위법(違法) 행위로 간주되어 엄히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된 뒤에 홍콩은 중국 역사를 중학교 필수과목(选修课程)에서 철회하고 ‘일반교육(通识教育)’으로 대체하여 의도적으로 비판의식을 배양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중학생들은 기본적인 역사 사실에 대하여 잘 모르는 상황에서 비판을 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급진적인 교사들의 이끌림을 받았거나 사회의 소수파 급진 언론의 이끌림을 받아서 홍콩 독립의 길을 걷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교육개혁은 중국 역사의 연구를 반드시 강화하여야 한다. 그리고 홍콩의 역사와 중국의 운명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역사기억의 단절’은 모면해야 한다. 즉 신해혁명(辛亥革命)에서 홍콩은 중요한 정책발원지이다. 홍콩 사람들은 1925년 성항대파업(省港大罢工), 60년대의 중문합법화운동(中文合法化運動), 70년대의 보조운동(保钓运动, 조어도 보호운동), 1989년 6•4 텐안먼(天安門) 민주화운동에 대하여 강렬한 민족주의 감정을 드러냈으며, 또 분열주의 사상을 절대 반대한다고 표명했다.
 

홍콩 범민주계 세력은 오랫동안 홍콩 독립에 대한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해왔으며 홍콩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동시에 이는 홍콩의 언론자유라는 점도 강조하였다. 이는 또 홍콩 독립 세력들에게 강력한 의지를 갖게 했다. 이 또한 일종의 풍자적인 국면을 형성하는 데 베이징 당국은 홍콩의 독립에 대하여 애국주의 구호를 동원하기만 하면 홍콩의 독립 세력을 와해시킬 수 있었고, 오히려 이제까지의 오랜 동안 홍콩 민주화 발전을 요구해온 것에 대해 당장 직면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일반 사람들은 홍콩 독립 문제에 있어서 엄격하고 진지하게 처리하거나 규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홍콩 민주건설의 ‘탈선’을 조장하였다. 그리고 주류 여론을 위반한 ‘사맹(史盲)’ 홍콩 독립에 의해 왜곡되었기에 이 일들을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사진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977909&memberNo=2082237 (참고일 2018. 11. 2.)
번역 | 노은혜•자원봉사자
출처 | <亞洲週刊> 第32卷36期(2018年 9月 16日)
 

       인쇄하기   이메일보내기   
   
110-812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29길 25, (명륜3가 명륜빌딩 202호)   Tel : 02)745-0780~2, 070-8236-1270   Fax : 02)745-0786    E-mail : sinim@chol.com
Copyright 중국어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     Product by gmgl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