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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4 통권 177호     필자 : 유관지 프린트   이메일 
[발행인통신]
되돌아보는 ‘주간 중국을 위한 기도’(1-4월)

중국어문선교회에서는 매주 금요일에 중국을 위해, 특히 중국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께 ‘주간 중국을 위한 기도제목’을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기도제목들은 토요일에서 그 다음 주간 금요일까지 요일별 주제에 따라 여러 기도제목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 기도제목들을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때때로 다시 꺼내 봅니다. 이는 기도제목이면서 동시에 중국의 복음화를 위한 중요한 정보 모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올해의 삼분의 일을 보내면서 1월부터 4월까지의 기도제목을 요일별로 모아보았습니다. 《중주》가족들이 이를 보시고 다시 한 번 중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토요일: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토요일은 선교단체들을 위해 기도를 하는 날입니다. 중국 선교단체들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선교단체들을 망라해서 기도하도록 안내하고 있는데요, 1월부터 4월까지 저희의 기도대상이 된 선교단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네비게이토선교회, SFC, 일본복음선교회(JEM), SIM국제선교회, 알타이선교회, 예수전도단 한국대학사역(YWAM CMK), 일본위디국제선교회(이주민선교단체), 열방네드워크(ANN)선교회, 글로벌파트너스(GP)선교회, CAM대학선교회, 동아시아신학원(EATS), 중국어문선교회, 개척선교회(GMP), 한국WEC국제선교회,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주일에는 선교사들을 위해, 그들의 형편과 주님의 도움이 필요한 일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기도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소개된 선교사들의 이름은 여기에 다시 올리지 않겠습니다.
 

월: 중국을 위해
월요일에는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종교, 환경을 위한 기도제목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 제시된 기도제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해 받는 훠스교회를 위해/ 춘제(春節-설)에 고향을 찾는 중국인들의 발걸음을 지키시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춘제가 되도록/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 급증하는 전자쓰레기 문제의 해결방안이 마련되도록/ 중국의 ‘미성년자 인터넷 보호조례’ 시행으로 청소년들의 인터넷 게임 중독이 예방 되도록/ 중국농촌지역 부패세력 범죄를 처벌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정이 유지되도록/ 중국 당국이 AI 확산 방지를 위한 세밀한 대응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도록/ 학교폭력의 근절을 위해 중국정부 당국과 교육계, 학부모가 지혜를 모으도록/ 중국을 향한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대대에 이르도록/ 공동의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는 중국이 되도록/ 종교에 관해 강도 높은 금지령이 내려진 중국 공산당의 퇴직 간부들을 위해/ 위조지폐 유통으로 어지럽혀진 중국의 사회질서가 회복되도록/ 사드 배치 갈등으로 비롯된 한국과 중국의 ‘냉전’이 해소되도록/ 테러 감시용 폐쇄회로 TV를 통해 탄압 받고 있는 중국 저장성 지역의 교회를 위해/ 중국소수민족의 정체성과 언어, 문화도 존중하는 푸통화(普通話)프로젝트가 되도록/ 중국 대량 중요데이터 해외전송 통제 강화 속에서 선교지의 환경과 사역자들의 모든 활동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도록.
 

화: 중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중국 도시교회를 위해/ 중국교회가 세계선교의 귀한 도구로 쓰임 받도록/ 중국 농민 출신 노동자들을 지켜 주시고 주께 범죄하지 않도록/ 중국교회가 젊은이들을 좋은 지도자로 세우도록/ 중국교회의 성도들이 그들 삶의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진리를 찾아 교회를 찾는 중국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해/ 중국의 공개된 교회들을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대로 사용해주시도록/ 중국사역자들이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중국교회 형제들이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할 수 있도록(현재는 교사들이 거의 자매들임)/ 거리전도를 하는 중국 형제 자매들에게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도록/ 북미화교교회가 영어로 소통하는 2세대들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도록/ 중국교회의 성령의 충만함을 위하여/ 중국의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믿음생활을 도와줄 수 있도록/ 베뢰아 사람들처럼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중국의 젊은 크리스천이 되도록/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수: 중국교회, 대만교회, 한국교회, 세계교회를 위해
제주의 중국복음화 활동을 위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가 새로워지고 중국선교도 개혁되도록/ 중국기독교와 중국교회 등에 관련된 서적이 끊임없이 출간되도록/ 선교의 주체이신 하나님께 그 주권을 맡기고 중국영혼을 섬기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역사가 중국교회에 계속되도록/ 남아공의 중국인 디아스포라들이 영생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도록/ 중국교회가 자발적 독거를 선택하는 중국 젊은이들을 위한 선교전략을 세우도록/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중국인들에게 효과 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대만교회 성장의 동력인 성령운동이 멈춰지지 않도록/ 대만 기독연예인들이 출연하는 문화전도집회를 통해 많은 결신자들이 나오도록/ 부흥하는 대만교회로 인하여 대만 사회에 하나님의 기쁨과 평강이 충만하도록/ 대만교회가 선교협력의 전진기지로 쓰임을 받도록/ 중화권 선교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대만교회가 되도록/ ‘백투지저스’ 정신으로 무장하여 시대의 소명을 다하는 한국교회와 중국교회가 되도록/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목: 북한을 위해
북중접경지역인 경흥군을 위해/ 북중접경지역인 라선특별시를 위해/ 남북관계에서 통일로 향해 전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북한 주민들의 고단한 삶을 주께서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도록/ 통일의 때 북한 주민들의 마음이 한국의 기독교를 향해 열리도록/ 북한이 핵무기를 내려놓고 한반도의 비핵화가 이루어지기를/ 부모를 따라 마약을 복용하는 북한 청소년들을 위해/ 북한의 시장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북중접경지역에서 체포 당할 위험에 처해 있는 사역자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북한땅으로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 흘러 들어가게 하옵소서/ 북한땅에서 살아가는 장애인들의 고통을 신원하여 주소서/ 북한 해외파견노동자들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을 전해 듣게 하소서/ 중국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신흥도시교회 젊은 사역자들이 되도록/ 탈북민들의 정착과 그들이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일꾼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금: 중국 관문도시들을 위해
금요일에는 중국의 관문도시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 기도대상이 된 관문도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양(沈阳, 조선족교회의 중심인 시타교회[西塔教会]와 최초의 한글성경번역장소인 동관교회, 동베이신학원[东北神学院]이 있음), 다렌(大连),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츠펑(赤峰), 스자좡(石家庄), 장자커우(张家口), 친황다오(秦皇岛), 탕산(唐山), 티이위안(太原), 다통(大同), 지난(济南), 칭다오(青岛), 허페이(合肥), 난징(南京), 쑤저우(蘇州).
 

공부에 복습의 효과가 크듯이, 기도의 복습도 매우 유익합니다. 5월을 맞으면서,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을 위해 드린 기도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5월의 기획은 ‘5•4운동과 기독교: 그 100년을 바라보며’입니다. 중국현대사를 연 사건이라고 하는 5•4운동과, 5•4운동을 전후한 신문화운동은 기독교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긍정의 영향은 아니었지요. 필자가 이 기획에서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이 기획이 5•4운동과 기독교의 관계를 더 심층적으로 구명(究明)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5월이 《중주》 가족 모두에게 좋은 달, 기쁜 달이 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관지|중국어문선교회 고문, 본지 발행인. 성화감리교회(분당)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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