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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배경아래, 중국의 종교정책은 날로 국내외의 초점이 되는 화두가 되고 있다. 30년의 중국 개혁개방 역사는 경제발전의 역사일 뿐 아니라, 종교역사이다. 현 국가종교사무국 국장을 맡고 있는 예샤오원은, 13년간 국가종교사무관리의 최고행정관원을 맡으며 집권당의 종교와 사회주의에 관한 문제의 중요한 과정을 몸소 겪어왔다. 후진타오(胡锦涛) 주석이 작년 말 중앙정치국 집체학습에서 발표한 종교에 관한 연설 내용 및 최근 이슈가 되는 몇 가지 종교관련 문제들에 대해서, 예 국장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 원(文): 사회주의국가의 집권당의 지도이념과 신을 인정하고 유일신으로 믿는 사상이 대립하고 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에서 "신을 믿지 않는" 집권당은 어떻게 이 종교와 사회주의의 난제를 해결할 것인가? ▶ 예(叶): 덩샤오핑(邓小平)은, 10세(世) 반첸과의 대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종교에 대해서는 행정명령이나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종교방면에서도 너무 광신하거나 뜨겁게 하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주의와 인민의 이익에 서로 위배된다." 어떻게 종교신앙의 자유를 충분히 보장하면서도 사회주의와 인민의 이익이 서로 위배되도록 만드는 종교방면의 광신을 방지할 수 있을지, 이 문제에 대해서는 덩샤오핑은 후대 사람들에게 과제로 남겼다. 몇 대의 중앙정부의 정확한 지도와, 마르크스주의 종교관과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실천의 긴밀한 결합을 통해, 사회주의와 종교간의 어려운 이 문제를 훌륭히 해결했다. 13년 동안 나는 종교국 국장의 위치에 있는 좋은 기회를 통해 해결의 과정을 몸소 겪였다. 우리 집권당은 사회주의 시기 종교문제에 관해서 기본적인 관점, 기본적인 정책의 기초위에 진일보하여 정련하고 새로운 종교사업의 기본 방침을 세웠다. 그리고 과학적인 이론을 형성하였는데, 종교국은 이를 '사회주의종교론' 이라 부른다.
사회주의 종교론은 바로 종교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것이다. 어떻게 본다는 것은, 개괄적으로 말해 다음 세 가지 - 장기성, 군중성, 특수성이다.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덩샤오핑은 후야오방(胡耀邦)을 청해 사회주의와 사회종교의 기본관점, 기본정책을 명백히 정리하여 반란을 뿌리뽑고 바르게 하고자 했다. 후는 사람을 모아 장기간 연구하여 1982년에 <사회주의시기 종교문제에 관한 기본관점과 기본정책>을 발표하였다. 이 문건은 건국 후 종교문제를 정반(正反)으로 대하는 양 방면의 경험의 교훈을 정리하였고, 종교문제의 복잡성과 장기성을 들어, "종교를 빨리 소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그들은 행정적인 방법과 기타 방법을 의지해서 종교의 이상과 생각을 한번에 소멸시킬 수 있고, 마르크스 주의와 종교문제의 기본관점에서 돌아서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완전히 잘못되고 매우 유해한 생각이다." 라고 제기하였다.
2001년, 중앙정부는 당을 세운 이래 처음으로 종교문제에 관한 회의를 열어, 총서기를 대표로 하는 담화를 가졌다. 첫날, 장쩌민(江泽民)은 후진타오(胡锦涛), 짜오궈(兆国), 옌동(延东), 및 왕후닝(王沪宁)과 본인 등을 초대하였다. 담화에 대해 한참 연구를 하는데, 그중 내가 인상깊었던 일이 있다. 장쩌민 주석이 내게 말하길, "우리는 종교의 적극장용에 대해서 연구해야 한다. 샤오원, 당신이 한번 찾아보라. 마르크스와 언거스(恩格斯)는 종교의 적극작용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 나는 긴장하며 찾아 말했다." 그들은 정확히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종교는 하나의 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꽃은 쇠사슬위의 꽃입니다." 장쩌민 동지는 다시 "그들이 언급하지 않았다면 우리들 스스로 말해보자. 어떻게 말하는가? 나는 종교의 군중성으로부터 말할 것이 있다고 본다." 라고 말했다. 지금 우리가 《장쩌민문선》중에 <종교문제에 관해 논하다>의 문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은 종교의 적극작용을 긍정할 수 있고, 또한 종교의 소극작용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하여 중국공산당의 마르크스주의 종교관을 발전시켰다.
둘째날, 장쩌민은 전국종교사업회의에서 정식으로 종교사업의 세 가지 특성을 제시하였는데 근본적인 특성은 장기성이며, 군중성과 특수한 복성이다. 이 세 가지가 우리가 종교문제에 대해 가지는 기본적인 관점이다. 근본이 장기성이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왜 장기성이라고 하는가? 바로 종교에는 그것의 자연근원, 사회근원, 심리근원, 인식의 근원이 있기 때문이다. 군중성에 대해서 말하자면 비교적 간단하다. 군중성이란 바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중국은 몇 사람이나 신을 믿는지 내게 묻는다면, 나는 단지 저우언라이(周恩来)의 말을 인용하여 "거의 일억여 정도" 라고 말할 수 있겠다. 특수한 복잡성에 관해서는, 그것은 종교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민족 등의 요소가 함께 맞물려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세 가지 특징에 대해 후진타오 동지가 한 다음의 말은 매우 정확하다. "우리 중국공산당은 무신론자이다. 우리는 신앙이나 어떠한 종교를 믿지 않지만 우리는 또한 역사유물주의자이다. 반드시 과학의 관점으로 종교를 대하여 종교가 만들어내는 산물과 종교에 존재하는 깊은 역사의 근원, 사회근원, 심리근원에 대해 전면으로 인식하고, 종교가 사회주의 사회에 장기적으로 존재하는 객관적인 현실을 인식하며, 종교문제가 정치 ․ 경제 ․ 문화 ․ 민족 등의 요소와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것과, 종교가 군중과 사회의 현상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한다." '어떻게 보느냐' 정확하게 봐야하며, '어떻게 다루느냐' 또한 명확하게 해야한다. '어떻게 다루느냐'는 우리가 종교문제의 기본방침에 관한 것인데, 15년 동안 기본방침으로 삼은 세 가지에서 현재의 네 가지 방침으로 발전하였다.
1993년, 장쩌민 동지는 중앙통전사업 회의에서 "종교문제에 관해 우리는, '전면으로 정확하게 집권당의 종교신앙 자유정책을 관철시킨다. 법에 의해 종교사무의 관리를 강화한다. 적극적으로 종교와 사회주의사회가 서로 적응하도록 인도한다'는 세 가지 주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9년 동안, 전국종교분야회의에서 반복적으로 이 세 조항을 말했다. 2002년 16차 대회에서 4가지로 발전되었음을 보고했다. 내가 16차 대회에 참여했을 때 , 모두가 안건을 토론하며 독립자유주의 원칙을 가지고, 광대한 개방의 흐름 아래 침투를 억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래서 한 가지 조항이 추가된 것이다. 2006년, 후진타오 동지의 연설 중에, 이 네 번째 조항을 명확히 말했다. 바로 '당의 종교사업의 기본방침'이 그것이다. 이듬해에, '당의 종교사업 기본방침의 전면관철'로 17전대의 보고 중에 강조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당장(党章)에도 기록되었다.
▶ 원(文): 당신은, 중국종교사업이 두 가지 큰 기초위에 있다고 했다. 하나는 이론의 건립, 하나는 법률의 건설이다. 3년 전, 원자바오 총리가 《종교사무조례》에 서명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이 오히려 종교자유의 조례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여기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 예(叶): 종교와 사회주의의 난제를 해결하는 것은, 정확한 이론관점의 인도와, 정확한 방침 및 정책의 지도, 필요한 법률과 규례가 모범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어떤 기독교인이 《성경》의 다윗이 여호와의 율법을 찬양하여 말하기를 "당신의 말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라고 했다. 이 '내 발의 등'은 바로 집권당이 종교문제의 기본관점과 이로부터 결정되는 기본방침을 말한다. '내 길의 빛'은 법률의 건설이다. 법제건설은 종사업의 기본초석중에 하나이다. 1991년, 중공중앙은 6호 문건에서 "종교법 세우는 작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제시하였다. 그래서 국가종교사무국은 <종교입법체계와 '8.5'기간 종교법 항목에 관한 구상>을 보고하였다. 2004년, 우리는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린다는 방략의 배경 아래, 국가 제일 종교사무의 종합성행정법규 《종교사무조례》를 제정,공포하였다. 그러나 소수 다른 사람들은 이 조례는 종교자유의 조례를 제한한다고 말하며, 우리의 입법목적이 제한적이며 보장이 없다고 공격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
이 조례의 입법목적은, 먼저 국민의 종교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며 제한이 아니다. 한 예를 들어, 장쑤(江苏) 우시(无锡) 영산의 대불은 1995년에 지어졌다. 그 때, 나는 막 종교국장을 맡았는데 당시에는 어떤 규례도, 적용할 법도 없었다. 대불은 갈수록 더욱 크게 짓게 되어, 법으로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나는 몇 개월의 고민 끝에 이미 이렇게 지어진 이상, 관리가 필요하니 먼저 성 정부에 국가종교국의 허락을 받을 것을 보고하도록 하는 의견을 냈다. 결과는 성 정부의 동의를 얻었고 나도 허락하였다. 후에 내가 우시에 갔을 때 그들에게 4가지(정책에 대해 알고, 불교에 대해 알고, 관리에 대해 알고, 경영에 대해 아는 것)알아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그들은 엄격하게 《종교사무조례》 등의 법규, 정책관리에 따라 사원을 수리하였고, 관리위원회를 성립했다. 공정은 일기에서 이기, 삼기까지 끊임없이 잘 진행되었고, 삼기의 영산궁은 2008년 제 2회 세계 불교회의로 사용될 것이다. 현재 그들은 불교의 새로운 성지를 만들어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있다. 내가 든 이 예는 우리가 《종교사무조례》에 따라 관리하며 법에 의해 보호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법의 범위내에서만 활동한다면 중국의 종교사업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 서양 사람들은 《종교사무조례》는 종교 신앙의 자유에 멍에를 씌우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이 예는 또 우리 공산당은 종교신앙의 자유에 대해 존중하고 진심으로 대하고 있으며, 우리 공산당인들도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제정한 《종교사무조례》의 두 번째 목적은 종교와 관계된 공공이익을 보호하고, 정부가 사회공공이익과 관련된 종교사무관리의 본이 되는 것이다. 법에 의한 관리를 강조하는 것은 우리스스로에게 행정관리의 투명도를 높이고, 종교사무관리의 임의성을 낮추는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관리에 대해서 우리가 반드시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우리가 관리하는 것은 종교사무 이지 종교나 종교신앙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종교사무를 관리하는 2개 법안을 통과시킨 적이 있다. 그것은 '관리의 강도는 종교관념의 깊이에 미치는 것과는 반비례하고, 공공이익의 정도에 미치는 것과는 정비례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공공의 이익이라는 것은, 국가이익과 사회공공이익을 말한다. 이 조항을 어떻게 이해할지 에를 들어보겠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종교신도는 경전을 읽는다든지, 도를 설명한다든지하는 것은 사람들의 종교관념의 깊이에 영향을 준다. 우리는 이에 대해 관여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신장에 갔을 때 코란 경전에 있는 단어 '지하드(통상 이슬람 성전(聖戰)으로 번역됨)'에 대해서 어떤 아홍(阿訇:이슬람 성직자 칭호)이 "성전이라는 것은 곧 黑大爷를 향해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다"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 여기서 이 '黑大爷'는 노어로서, '중국'에 해당하는 말이다. 그 아홍이 이렇게 말하도록 두어야 하는가? 공공이익을 위반하고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일이다. 나는 그가 그런 말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했지만, 나는 또 아홍이 아니고, 그가 이렇게 경전을 해석하는 것을 내가 어찌할 수 있겠는가? 나는 중국 이슬람교협회의 회장 천광위엔(陈广元) 대 아홍을 찾아갔다. 그는 저명한 권위를 가진 아홍들을 모아 새로운 책을 편집하게 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지하드'는 자기 내면의 사악한 욕망과 투쟁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전쟁을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혔다. 어떤 사람은 묻기를, 경전을 해석하는 것에 관여한 것이 사람들의 종교관념을 관여한 것이 아니냐고 묻는다. 그러나 이것은 공공의 이익과 관련된 특수한 것이다.
공공이익을 위해 우리는 또한 《종교사무조례》에 근거하여 부분규정을 제정하였다. 말하자면, 《종교사무조례》중 활불전세의 원칙성에 관한 규정에 관하여는 《藏传佛教活佛转世管理办法: 라마불교의 활불제도에 관한관리법-편집자 주》을 제정,반포하여 2007년 9월 1일부터 정식 실시하였다. 서양의 어떤 사람이 "당신들의 의도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우리는 법에 의해 관리 하려는 것이다. 활불전세는 라마불교의 특수한 전승방식이다. 위조를 방지하고 그 순수성과 신성성과 효과성을 보장하기 위해 종교의식과 역사로 형성된 이 방식에 대한 법안을 오랜 연구과정을 거쳐 제정하였다. 청조 이래 불교도들은 줄곧 국가에 종교의식과 역사의 확립된 제도를 보장하여, 라마불교를 건강하고 순리적으로 계승시킬 수 있도록 강하게 요구하여 왔다. 우리는 군중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藏传佛教活佛转世管理办法》을 제정하여 공포하여 라마불교를 관리하고 보호한다. "라마가 죽으면 관여하는가?" 당연하다. 국가종교사무국도, 중앙정부도 관여할 것이다. 질서있게 종교의식과 역사가 정한 법과 절차에 따라 남겨진 유품을 분별한 후에 세 명의 옥동을 선출하여, 중앙정부의 허락을 받고 제비를 뽑게 할 것이다. 이러한 법규조항과 법률형식은 중앙정부에 달라이라마의 활불 문제에 대한 주도권이 있으며, 역사에서 내려 온 종교규례와 역사가 정한 법률화는 더 이상 전통이나 습관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직면한 종교문제 ▶ 원(文): 티베트 문제는 어떻게해서 문제가 된 것인가? 당신은 "종교적, 종족적인 티베트론"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2007년 가을, 미국 국회가 달라이라마에게 '국회메달'을 수여한 것에 대해 서양 매체에서는 많은 보도를 하였다. 당신은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 예(叶): 티베트 문제는.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이 그것을 문제화 시킨 것이다. 티베트 문제는 본질상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라, 분열과 반 분열의 문제이다. 미국 등 서양국가는 항상 티베트 문제를 걱정해 왔다. 이에 대해 우리는 '서양의 야심을 막고, 달라이 라마의 외부세력을 제지한다'는 입장이다.
이렇게 말하는 입장에는 네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티베트는 기본적으로 전 민족이 티베트 불교를 믿는다. 역사상 달라이는 정신과 세속통치의 권위자이다. 둘째, 달라이의 망명은, 망명정부와 그를 따르는 외부에 있는 십여 만 티베트 동포를 통제하는 것이다. 셋째, 서양 반화(反華)세력은 진력을 다해 달라이를 지지한다. 달라이는 서양의 이런 세력을 옆에 끼고 존중 받으려는 것이다. 넷째, 티베트 문제에서 우리와 달라이 집단의 투쟁은, 본질적으로 종교를 믿고 안 믿고의 문제나, 자치이냐, 그렇지 않냐의 문제가 아니라, '안정된 티베트냐 아니면 혼란스러운 티베트냐, 통일을 유지하는가 그렇지 않고 분열되는가, 국가주권의 존엄을 지키느냐, 아니면 외부 세력이 중국 내정에 간섭하게 하느냐'의 문제이다. "종교적, 종족적 티베트론"은, 달라이라마 분열집단과 미국이 내놓은 티벳 '고도자치'의 이론의 기초이다. 2003년 이래, 미국정부는 계속해서 국회에 "티베트 정책보고"를 내놓았으며, 미국의 티베트 정책의 기본 목표는, "중국정부와 달라이라마의 담화를 추진하여, 티베트가 '진정한자치'를 실현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종교적, 종족적인 티베트론"은 꺼얼스탄(戈尔斯坦)의 《사자와 용- 중국, 티베트와 달라이라마》에 언급되었다. 즉 우리는 티베트를 독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언어, 문화, 인구구조를 보존하여 강력한 티베트민족의 특징을 가진 터전을 갖는다."라는 것인데, 미국의 어떤 전 국무성 차관보는 이 이론을 "티베트의 위기에 간명하고도 실용적인 결론"이라고 말했다.
1998년, 나는 꺼얼스탄과 직접 부딪힌 적이 한번 있다. 그는 내게 "당신들의 티베트문명의 연속성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나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티베트문명의 연속성에 매우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이러한 연속성은 현대문명과 상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티베트 민족의 발전, 진보, 단결, 행복에 상응해야한다. 달라이라마 통치 시기, 티베트 인구의 평균수명은 35세였고, 지금은 69세이다. 무엇이 문명의 연속인가? 티베트 문명의 연속이라는 것은,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이 개선되는 동시에 비로소 더욱 좋게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민족특색을 보존하고, 종교문명을 보호하는 기치를 내걸어, 한 민족이 쇠퇴하여가도록 하고, 티베트족의 전 국민이 모두 승려나 소위 불교성지의 낙후 속으로 돌아가게 하고, 정치합일의 어두움 속으로 들어가게 하고, 농민과 노예 제도의 야만적인 사회 속으로 돌아가게 하여 사람들이 감상하도록 전시품이나 노리갯감으로 만드는 것이 티베트 문명의 연속이란 말인가?"
미국 국회가 달라이라마에게 무슨 상을 수여했다는 것을 나는 하나의 극(戏)이라고 생각한다. 달라이라마는 오랫동안 조국의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적불한당으로, 중국의 분열을 조장하는 "티베트독립"을 외치고 있다. 상을 받은 것은 그가 가진 스스로의 역량이 부족하여 서양인들로부터 하나의 상장을 구걸하여, 자신의 역량에 보태고자 한 것에 불과하다. 이 극에서 그는 "노래꾼"역을 맡은 것이다. 당연히, 어떤 추겨세우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사람들은 분열중국의 목적으로 달라이라마를 지지하는 집단에서 나온다. 열심히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 대체로 기독교도들일 것이다.《성경》이 그들의 경전인데, 나는 되려 성경의 말을 이용해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가 대접받고 싶거든, 자신이 남을 대접하라."
다음호에 계속
출처 | 南方週末 번역 | 송지은․본지 편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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