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HOME > 중국을주께로 > 이번호보기 |
|
|
|
|
|
|
| | |
| [] | | | 군복입고 70년대 스타일 결혼식 올려 화제 | | 이젠 결혼식도 복고풍이 유행할 모양이다. 24일(현지시간) 양찌 이브닝 포스트에 따르면 한 중국인 커플이 최근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대신 군복을 입고 지난 70년대 스타일의 결혼식을 올려 화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부가 이와 같은 이색적인 결혼식을 올리게 된 까닭은 다름아닌 부모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서였다고. 화제의 결혼식의 두 주인공 신랑 후씨와 신부 진씨는 “이 결혼식은 1년전부터 준비했을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계획해 왔다”며 “당시 70년대 부모님이 올리셨던 결혼식으로 결혼하여 부모님의 옛모습을 재현함으로써 우리들을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께 감사표현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들은 난징의 한 회관에서 70년대 당시 중국 최고지도자였던 마오쪄둥(모택동)의 사진을 걸어놓고 턱시도와 웨딩드레스 대신 군복을 입은 채 결혼식을 올렸으며 반지교환 대신 마오쪄둥의 그림이 새겨져 있는 배지를 교환하였다. 노컷뉴스 김시은 기자 (2005/5/25)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