管鲍之交[guǎn bào zhī jiāo] 관포지교, 옛날 중국의 관중과 포숙처럼 친구 사이가 다정함을 이르는 말, 친구 사이의 매우 다정하고 허물없는 교제
历史故事 也许是因为中国文化注重孝道,所以有关‘友谊’的成语不少。其中‘管鲍之交’就是一个众所皆知的成语。这是一个齐国的管仲和鲍叔牙的故事。虽然真挚的朋友不少,但是真能在别人误会的情况下,挺身而出,为朋友辩护的,不算很多。
春秋时,颖上有二人,一名管仲,一名鲍叔牙。叔牙较富,管仲则贫,他们二人合伙做生意,赚的钱管仲拿三分之二,叔牙则拿三分之一,说到本钱, 叔牙出得比管仲多,管仲则不过点缀而已。因而,鲍叔牙的家人颇感不平。叔牙说:“仲非贪此区区之金,只因他的家贫,我自愿多出本钱,少取利钱。”他们二人商量事情,往往管仲想出的办法都行不通,人笑其愚, 叔牙说:“人有遇有不遇,如果管仲遇到了机会,谋事定计,则万无一失了。”
及长,管仲曾三次出仕,三次被逐,叔牙不但不以其为无能,反说“时不利也。”后来管仲居官,领兵出征,他总是作战在后,撤退在先,人多笑其怯。叔牙说:“仲有老母在堂,留身奉养,岂真怯敌之辈也。”齐襄公有二子,长子名纠,次子小白。管仲事子纠,鲍叔牙事小白。后子纠事败,管仲被囚受辱,人以为耻,叔牙说:“仲不修小节,而耻功名显于天下也。”所以后来管仲说:“生我者父母,知我者鲍叔。”
今天称推心置腹的朋友,谓之‘管鲍之交’。见《史记·管晏列传》。
역사이야기 효를 중시하는 중국 문화 때문인지 ‘우정’에 관한 성어가 적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관포지교(管鲍之交)'는 널리 알려진 고사성어입니다. 이는 제(齐)나라 관중(管仲)과 포숙아(鲍叔牙)의 이야기입니다. 비록 진실한 친구는 많지만, 남들이 오해하는 상황에서 선뜻 나서서 친구를 변호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춘추시대에 잉상(현)에 관중과 포숙아라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포숙아는 부유했고, 관중은 가난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장사를 해서 번 돈의 3분의 2는 관중이 받고, 포숙아는 3분의 1을 받았습니다. 본전(투자 금액)은 관중보다 포숙아가 더 많이 냈고 관중은 그저 구색을 맞출 뿐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포숙아의 가족들은 불만이 많았습니다. 포숙아는 “관중은 이 구차한 돈을 탐내지 않았는데 그의 집이 가난하기 때문에 내가 자진해서 본전을 더 내고 이자를 적게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일을 의논하면 흔히 관중이 생각해 낸 방법은 실행할 수 없었고, 사람들은 관중을 비웃었습니다. 포숙아는 “사람이 기회를 만날 수도,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 만약 관중이 기회를 얻어 일을 도모하고 계책을 세우면 하나의 실수도 없이 완벽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어른이 되어 관중은 세 번 관직에 올라 세 번 쫓겨났는데, 포숙아는 이를 무능으로 여기기는커녕 “때가 불리하다”고 말하였습니다. 후에 관중은 관직에 올라 군사를 이끌고 출정하였는데, 그는 항상 전투 때에는 뒤에 있고, 후퇴할 때는 앞에 있어서 사람들은 관중이 겁이 많다고 비웃었습니다. 포숙아는 “집에 노모가 계시니 몸소 봉양해야 하니 어찌 적을 두려워하는 겁쟁이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하였습니다. 제양공(齐襄公)은 아들 둘이 있었는데 장남은 규(纠), 차남은 소백(小白)입니다. 관중은 규를 섬겼고, 포숙아는 소백을 섬겼습니다. 이후에 장남이 패하자 관중은 옥에 갇혀 수모를 당하였고, 사람들은 그를 부끄럽게 여겼습니다. 포숙아는 “관중은 소소한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이름이 천하에 드러나는 것을 부끄러워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훗날 관중은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지만,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오늘날 마음을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를 ‘관포지교'라고 합니다. 《사기(史记)》의 관안열전(管晏列传)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词汇 众所皆知: 널리 알려지다 真挚: 진지하다, 진실하다 挺身而出: (성어) 곤란한[위험한] 일에 용감히[선뜻] 나서다 颍上: (지명) 잉상현 合伙: 한패가 되다, 동료가 되다, 동업하다 点缀: 장식하다, 숫자[머릿수]를 채우다, 구색을 맞추다 颇感不平: 마음이 매우 불편하다 (管)仲非贪此区区之金: 관중은 작은 돈을 탐내지 않다 多出本钱,少取利益: 본전을 많이 출자하고 이익을 적게 챙긴다 行不通: 길이 통하지 않다, 통행할 수 없다, 실행할 수 없다, 통용되지 않다 人笑其(管仲)愚: 사람들이 관중을 바보라고 비웃는다 有遇有不遇: 기회를 만날 수 있고 못 만날 수도 있다. 谋事定计: 일을 계획하고 전략을 세우다 万无一失: (성어) 만무일실. 만(万)에 하나의 실수도 없다, 결코 틀림이 없다. 不以其(管仲)为无能: 관중이 무능하다고 여기지 않다 时不利也: 때가 좋지 않다 作战在后,撤退在先: 출전할 때는 끝에서, 후퇴할 때는 앞에서 人笑其(管仲)怯: 관중이 겁이 많다고 놀린다 老母在堂: 노모가 살아 계시다 留身奉养: 몸소 봉양하다 怯敌之辈: 적을 두려워하는 겁쟁이 被囚受辱: 옥에 갇혀 모욕을 당하다 人以为耻: 사람들이 부끄럽게 여기다 不修小节: 소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다 耻功名显于天下: 이름이 천하에 알려지는 것을 부끄러워하다 生我者父母,知我者鲍叔: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지만,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이다 推心置腹: (성어) 남을 믿고 성의를 가지고 교제하다[대하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서로의 속사정을 훤히 알다
【灵训】 铁磨铁,磨出刃来,朋友相感,也是如此。(箴 27:17) 朋友互相切磋,如铁磨铁,越磨越利(箴 27:17, 当代译本)
从管鲍之交,让我们一起默想‘耶稣的朋友’。谁配称为耶稣的朋友呢? 请听耶稣自己的介绍。在马太和路加福音里,都有这样一段的记载:“人子来了,也吃、也喝,人又说他是贪食好酒的人,是税吏和罪人的朋友(太11:19,路7:34)。”在无知的犹太人看来,耶稣是税吏和罪人的朋友。因为在他们看来,耶稣的生活太庸俗了,所以他的朋友只应该是税吏和罪人,也只有税吏和罪人,才愿意与他作朋友。
耶稣的朋友,真的是税吏和罪人吗? 没错!但是,这并不等于说,耶稣作了税吏和罪人的朋友,便是要与他们同流合污。乃是说,耶稣成为税吏和罪人的朋友,是要他们改变,成为圣洁。既然他们是耶稣的朋友,我们当然也是耶稣的朋友。
世上,有很多人误会耶稣,嘲笑耶稣,看不起耶稣,如果我们真是耶稣的朋友,就应该为耶稣辩护,把福音传给他们,告诉他们耶稣是谁,为什么来到这个世界,引导他们都能相信耶稣,和我们一样,都能成为耶稣的朋友。
성경묵상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잠 27:17) “쇠는 쇠로 비벼 대야 날카로워지듯 사람도 모름지기 이웃과 어울려 살아야 서로 배우고 사는 법.” (잠 27:17, 현대어 성경)
‘관포지교’를 통해 ‘예수님의 친구’에 대해 묵상해 봅시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자신을 소개하는 것을 한번 들어보세요. 마태복음 11장 19절과 누가복음 7장 34절에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지한 유대인이 보기에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였습니다. 세리와 죄인이 예수의 친구라니 그들의 눈에 예수의 삶은 너무 속돼 보였지만 세리와 죄인들은 예수님의 친구가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친구는 정말 세리와 죄인일까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는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의 친구가 되었다고 해서 못된 그들과 한 패거리가 되어 나쁜 짓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을 변화시키고 거룩하게 하기 위해 그들의 친구가 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친구이기에 우리도 당연히 예수님의 친구인 거죠.
세상에는 예수님을 오해하고, 예수님을 조소하고, 예수님을 멸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진정 예수님의 친구라면 예수님을 변호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왜 그가 이 세상에 오셨는지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예수님을 믿고 우리처럼 예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词汇】 磨: 갈다 刃: 칼 相感: 서로 마음이 통하다 切磋: 서로 갈고 문지르다, 비유 (학문 따위를) 서로 토론하고 연구하다 贪食好酒: 음식과 술을 탐하다 庸俗: 천박하다 同流合污: (성어) 못된 놈들과 한 패거리가 되어 나쁜 짓을 하다, 나쁜 물이 들다
사진 | 픽사베이 김란 | 레인보우사역중국어교육원 원장 번역 |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