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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7 통권 242호     필자 : Neel 프린트   이메일 
[특집] - 메콩강 지역의 선교중국 (Ⅰ)
메콩강 지역의 복음과 선교역사

[편집자 주]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태국 치앙라이에서 선교중국을 향한 ‘메콩포럼’이 진했되었다. 선교중국의 비전을 향한 가슴 벅찬 희망을 짓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음에 먼저 감사를 드린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선교중국 포럼이 다시 이어지게 되어서 더욱 값지게 느껴졌다. 특별히 중국의 윈난(雲南)지역을 포함한 메콩강 주변의 5개국-태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의 사역자들과 관련 국가 선교 지도자들이 동일한 선교중국의 꿈을 꾸며, 삶과 사역을 통한 선교전략에 대해 논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MC2030, 한국중국선교협의회(KCMA), 중어권한인선교사협의회(KMAC), 치앙라이선교사회, 주태국한인선교협의회, 북태선교사협의회가 합력하여 이룬 아름다운 선이었다, 이번 메콩포럼의 내용을 본웹진 10월호와 11월호에 이어 실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한편으로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여러 여건상 그대로 다 전달해 드릴 수 없는 점에 대해 독자들의 양해를 구한다. 


통치자와 통치 규정
● 메콩강 지역은 약 5개국으로 나뉜다.
● 국가마다 종교 자유에 관한 법률이 다르다.
● 한 나라 안에서도 법은 지역에 따라 늘 다른 방식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 기독교 선교사들은 복음을 전하기 전에 현지의 법과 그 법이 실제로 어떻게 시행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미얀마(버마)
● 1813년 아도니람 저드슨은 버마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 미얀마는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그중 불교 배경을 가진 사람은 매우 적다.

태국
● 19세기 즉 1820년대 최초의 선교사들이 미국에서 방콕으로 왔다. 그들은 태국에 있는 중국인들에게 다가가려고 애썼다. 
● 태국인들은 교육과 현대 의학을 가져온 선교사들을 환영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된 태국 불교도들은 매우 적었다.
● 1870년에서 1910년 사이에 태국 북부에서만 많은 불교도가 기독교인이 되었다.
● 1950년대 OMF를 비롯한 여러 선교단체들이 태국 북부의 소수민족 사역을 시작했다. 비록 수천수만 명의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되었음에도 오늘날 태국의 기독교인은 1% 미만이고, 대부분 소수민족 출신이다.

라오스
● 서양선교사들은 1975년까지 라오스에서 사역했다. 많은 소수민족과 일부 중국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였다.
● 1975년 선교사들은 라오스를 떠났으며, 라오스의 많은 기독교인들도 떠났다.
● 1991년 외국인들은 생활과 일을 위해 다시 라오스에 들어왔다. 그중 어떤 이들은 기독교 교사와 사업가들이었다.
● 현재 라오스의 기독교인은 15만~20만 명으로, 대다수가 애니미즘의 영향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현지의 박해에 직면해 있다.

베트남
● 프랑스는 19세기, 즉 1880년부터 베트남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기독교 선교활동을 막았지만 일부 베트남인들은 그럼에도 기독교인이 되었다.
● 베트남 북부의 먀오족(묘족)은 1990년대에 기독교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30만 명이 기독교인이 되었다. 일부는 이웃 소수민족과 이 좋은 소식(복음)을 나누었다.
● 현재 베트남에는 100만 명이 넘는 기독교인이 있을 것이다.


오늘의 중국교회
● 현재 메콩강 지역의 모든 나라에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기독교인들이 있다.
● 그들은 자국 내에서 타문화 선교사역을 펼치기 시작했다.
●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은 애니미즘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며, 그들이 복음을 전하는 대상의 대부분은 다른 애니미즘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다.
● 라오스와 태국과 미얀마에서는 그동안 끊임없이 기독교를 거부해 온 불교도들에게 우선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급선무이다.
● 선교사들은 마땅히 현지 기독교인들과 함께 일해야 한다.
● 불교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강구해 보자.






Neel | OMF 호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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