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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4 통권 236호     필자 : 김종구 프린트   이메일 
[기획]
선교사 멤버케어 사역의 현황과 나아갈 길

글을 시작하며
이 글의 목적은 아직은 시작 단계라고 생각되는 교회와 선교단체의 선교사 멤버케어1)에 대한 의식과 그 실제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로 맴버케어에 대한 이해를 위해 멤버케어의 필요와 유익, 멤버케어의 의미와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둘째로 맴버케어의 실제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의 선교지도자 포럼, 세계선교전략회의(이하 NCOWE)의 선언문 그리고 실제로 멤버케어를 실시하고 있는 선교단체와 교회의 정관을 살펴보며 한국 선교계의 멤버케어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I. 한국교회와 선교사 멤버케어 사역 
한국교회의 세계선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성장세가 약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선교사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 불과 30여 년의 짧은 선교역사에서 28,500여 명(2019년 기준)의 선교사를 파송한 것은 한국교회의 선교적 열심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한국교회가 침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꾸준히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 교회에서 청년들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선교사 지망생들이 나오고 있다. 한국교회는 계속하여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데 이들의 멤버케어에 대한 인식은 아직 초급 단계 수준임을 부인할 수 없다. 긴 선교역사를 가진 서구 선교계에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멤버케어를 시행하고 있지만, 짧은 선교역사를 가진 우리는 일부 단체(교단 선교부 포함)를 제외한 대부분의 단체가 체계적이기보다는 비조직적이고 상황에 따른 임기웅변식으로 시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도문갑은 한국교회와 선교계에 멤버케어 개념이 도입되고 시행된 시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선교사에 대한 돌봄, 목회적 관리(pastoral care)와 같은 용어가 한국교회와 한국 선교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우리에게 선교사 돌봄, 즉 케어사역의 중요성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아마도 1990년대 초반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1992년에 한국해외선교회(GMF)는 마저리 F. 포일(Marjory F. Foyle)의 책 《영광스러운 상처(Honourably wounded)》를 번역 출간하고, 동시에 포일 박사를 초청하여 4박 5일간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일이 선교사 케어와 관련된 한국 내 첫 전문적인 교육 기회였다고 할 수 있다.2) 

길지 않은 선교역사를 한국교회와 선교계가 몇 년 전부터 선교사 케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형태의 준비와 실행 방안을 기획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은 멤버케어에 대한 무지와 오해도 많다. 따라서 다음 장에서 멤버케어에 대한 이해를 살펴볼 것이다.


II. 멤버케어에 대한 이해
 
1. 멤버케어의 필요와 유익

1) 멤버케어의 필요
인간 누구나 일상의 삶에서 크든 작든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지만 타문화권에서 치열한 영적 전투을 치르며, 현지 정부의 감시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선교사들은 더 긴장하고 더 불안하고 더 강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모든 인간에게는 스트레스가 있지만 타문화권 선교사들만이 겪는 독특한 스트레스가 있다. 선교사 중에도 사역현장이 창의적 접근지역3)인 경우는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선교사들에게 스트레스가 계속해서 쌓이면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4) 가드너(Laura M. Gardner)는 타문화권 선교사들에게 멤버케어가 필요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째로 선교사역은 보통 사단이 지배하는 외국 영토에서 치러지는 영적 전쟁이다. 둘째로 성경에 서로서로 도우라는 말씀이 있는 것처럼 선교사들은 서로 도와야 하며 때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셋째로 선교사역에 몸담은 사람 중에 상처가 많은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이들은 기본적인 삶의 기술을 잘 모른다. 우리 모두는 영적 멘토를 통해 경건하고 건강한 모델을 볼 필요가 있다. 넷째로 타문화권에서 관계를 맺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는 종종 많은 아픔을 야기하고, 오해로 인한 마찰은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섯째로 현시대는 정치적 불안정, 위험, 폭력, 전쟁 등이 주는 스트레스의 수준이 높다. 여섯째로 온갖 강력한 유혹에 빠질 위험이 높다. 일곱째로 누군가의 관심과 격려를 받을 필요가 있는데 선교사들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고립감을 느끼며, 사역적 부담감 때문에 외로움이 만연되어 있다.5)

2) 멤버케의 유익6)
멤버케어는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방법의 돌봄을 통하여 선교사의 중도 탈락을 줄이고, 선교사들이 케어를 받고 있다는 생각, 발생한 문제에 케어를 통하여 해결되었을 때, 선교를 지속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익이 있다. 또한 사기를 진작하여 성과를 높이며 지원자를 모은다. 양질의 멤버케어를 통하여 선교사의 중도 탈락을 막아 주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는 효율적이고, 신체적 보호와 정서적이고 영적인 보호까지 해주어 예방의 의미도 갖는 유익이 있다.

2. 멤버케어의 의미와 효과 
멤버케어는 선교사들의 복지와 발전을 위해 선교단체들과 교회들, 선교사들을 돕는 기관들이 하는 지속적인 행동이고 투자이며, 선교사 허입에서 은퇴까지 전 과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사역이다. 한편 선교사 입장에서 본다면 멤버케어는 선교사가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생활과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소속 단체와 교회에 의해 돌봄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7)이 사역을 통해서 선교사들의 중도 탈락을 줄이고, 선교사들이 신체적·정서적·영적 돌봄을 받으며 안정된 상태에서 사역함으로 사역의 효율성을 제고(提高)할 수 있고, 단체와 팀원 간의 신뢰가 형성되고 그로 인해 팀원 서로 간에도 좋은 관계가 유지되어 견고한 팀워크를 갖게 된다. 가드너는 멤버케어에 대한 신학적·윤리적 근거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첫째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돌보시며, 둘째로 선교사들은 서로를 돌보고, 격려하고 세워 줄 책임이 있으며, 셋째로 파송교회도 멤버케어에 대한 책임을 감당해야 하고, 넷째로 선교사는 스스로 자신의 필요와 가족을 돌볼 책임을 갖고 있으며, 다섯째로 선교 지도자들과 책임자들도 소속 선교사들을 돌볼 책임을 갖고 있다.

멤버케어는 단순히 사고 처리를 하는 사역이 결코 아니다. 예방과 문제 해결을 위한 개입뿐만 아니라 고차원적인 위기 개입과 케어 차원에서 실행되는 것이 이상적이다. 또한 사역 중일 때뿐만 아니라 은퇴 후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총체적인 사역이 될 수 있어야 한다.


III. 멤버케어의 실제  

1. KWMA 한국선교 지도자 포럼 결의문에 나타난 멤버케어 
KWMA는 매년 ‘한국선교지도자 포럼(이하 한선지포)’을 갖는다. 포럼에서는 권역별 이슈와 영역별 이슈에 대하여 발제와 토론 등을 통하여 대안 혹은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포럼 마지막 날에는 발제와 토론, 결의한 내용을 근거로 하여 결의문을 작성하여 ‘한선지포 선언문’으로 발표한다. 이 선언문에는 매년 포럼에서 다루었던 주요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한국 선교계의 동향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따라서 선언문을 통해 밝혀진 멤버케어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8) 

■ 2002년 결의문 제7항: 선교사자녀(MK) 대한 언급, 제8항: 우선적 실천사항으로 그동안 논의되었던 ‘선교사 위기관리 표준안’을 조속히 채택 적용하기로 하였다. 

■ 2003년 결의문 제5항: 선교사와 선교사의 신체적·정신적·영적 케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선교사 토털케어시스템(Total Care System) 구축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다.

■ 2004년 결의문 제6항: 우리는 선교지에서 선교사 케어의 효율적 방안을 위하여 선교훈련기관, 파송기관, 후원교회, 현지교회, 현지선교 팀이 적극 협조하여 인간관계의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동반선교를 극대화할 것을 합의한다. 

■ 2006년 결의문 제10항: 2003년에 합의한 선교사 토털케어시스템의 3년 성과를 긍정 평가하고,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기로 하고 10개 사항9)에 대해 결의한다. 

■ 2007년 결의문 제5항: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 이후의 상황을 고려하여 ‘선교사위기관리’ 기구를 설립할 것을 결의하다. 

■ 2008년 결의문 제5항: 우리는 강화된 멤버케어를 통해 선교 인프라를 견고히 하여 선교 인적·물적 자원 유출에 대한 방지책을 보완하고, 선교현장의 위기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 2009년 결의문 제5항: 멤버케어의 포괄성을 인정하고 다양한 분야를 발전시켜 나아가기를 결의한다. 

■ 2010년 결의문 제11항: 위기관리재단 중심의 선교위기관리 및 예방교육에 노력하기로 한다. 

■ 2011년 결의문10): ‘은퇴복지’, 은퇴 연령 및 은퇴 시기를 중요 이슈로 언급하였다. 

■ 2014년 결의문 제5항: 우리는 한국선교사들이 바른 정체성과 역할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선교지의 문화와 상황과 사람들에 대해 철저하게 숙지할 수 있는 ‘전생애(Life-long)’ 선교사훈련을 강화해 가도록 한다.

■ 2015년 결의문 제13항: 선교사 디브리핑(Debriefing)제도와 선교사자녀의 진학 및 군 입대와 관련된 오리엔테이션을 정례화하고, 현지에서도 멤버케어 전문 담당자를 양성한다.

■ 2017년 결의문: 각 선교단체는 선교사 멤버케어와 위기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전략적인 연합을 추구한다.

2.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선언문과 영역별 이슈에 나타난 멤버케어 

1)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선언문
NCOWE대회는 4년마다 열리는 선교전략회의이다. 21세기 한국선교의 내일을 바라보면서 과거의 실수를 반성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고자 시작되었다. 이 전략회의를 통해서 선교사와 현지 지도자 간, 파송교회와 선교사 간, 선교사와 선교부, 선교사와 선교단체 간의 협력을 모색하게 된다. 

■ 2000년에 열린 NCOWE III 선언문 제7항은 선교사 멤버케어에 대하여 이렇게 결의하였다.  

우리는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보다 효과적인 선교훈련과 파송, 선교사 관리와 목회적 돌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확신한다. 현장 중심적인 선교사 훈련의 개발, 선교사 재교육 및 연장 교육의 확대를 통해서 선교사의 영성과 문화적 전략적 민감성, 지도력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보다 굳건한 선교사 후원구조개발, 선교사와 그 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목회적 돌봄을 통해 선교사역의 안정성과 지속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믿는다. 

■ 2006년 NCOWE IV 선언문 제5항의 행정케어 분야에서 선교사와 선교사자녀를 포함한 ‘선교사 토탈케어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결의하였으며, 2010년 NCOWE V 결의문 제13항에서는 “우리는 증폭되는 선교환경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관리 체제를 강화하고 위기 관련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결의한 바 있다.

2)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영역별 이슈
2018년 NCOWE VII에서는 권역별 이슈와 대안, 영역별 이슈와 대안으로 구분하여 발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영벽별 이슈에는 총 18개의 이슈를 다루었으며, 그중 멤버케어와 관련하여서는 첫째, MK케어, 위기관리와 멤버케어, 선교사 비자발적 철수와 순환배치, 선교사 은퇴 등을 중요 이슈로 다루고 있다.11) 한국 선교계가 선교사의 멤버케어에 대한 인식이 고취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선교단체와 교회 정관에 나타난 멤버케어 현황 
선교단체와 교회의 선교사 멤버케어정책 비교12)를 통해 한국 선교계의 멤버케어 현황을 알 수 있다. 이정배는 선교단체, 교단선교회, 지역교회의 선교부(위원회)가 가지고 있는 선교정관과 운영규정(시행세칙)에 명시된 규정과 지침들을 중심으로 선교사의 영성, 선교사의 관계, 선교사자녀교육, 선교사 은퇴, 본국사역, 디브리핑, 계속교육의 7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 결과를 [표1]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13) 향후 선교단체들이 멤버케어정책을 수립하거나 시스템을 구축할 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다만 이미 8년 전의 내용이므로 각 기관의 운영규정은 더 발전하였을 것으로 기대된다. 



4. 한국교회와 선교단체가 느끼는 멤버케어 
한국교회와 선교단체와 선교사들은 멤버케어에 관련하여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KWMA 연구 팀이 평신도 464명, 목사 273명, 선교사 234명, 선교단체 41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발표하였다.14) 멤버케어와 관련된 항목을 살펴보면 한국교회와 성도와 선교사, 선교단체에 대한 현황 및 의식을 참고할 수 있다. 아울러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선교단체나 파송교회의 현실과 비교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1) 선교사 선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응답: 선교단체) 
- 영성 및 인격(78%) 
- 선교헌신에 대한 동기(53.7%) 
- 다른 사람과의 협력 및 소통(43.9%) 
- 선교훈련의 자세(22%) 



2) 중도탈락의 주요 탈락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응답: 목회자)
- 동료선교사와 갈등(39%)
- 현지에서의 추방(26.8%)
- 가정 문제(34.1%) 
- 파송교회와의 문제(17.1%) 
- 선교단체와의 갈등(14.9%)



3) 안식년 동안 디브리핑을 받았습니까? (응답: 선교사)  
- 안식년 갖지 못함(27.8%)
- 받지 못했다(21.8%)
- 잘 받았다(20.9%)
- 미흡하게 받았다(20.5%)
- 디브리핑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9%)



4) 선교단체나 교회의 멤버케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응답: 선교사) 
- 대체로 만족한다(31.2%)
- 약간 만족한다(18.8%)
- 대체로 만족하지 않는다(17.1%)
- 약간 만족하지 않는다(12.4%)
- 멤버케어를 받지 못한다(11.5%)



5) 선교사들이 선교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가를 알고 있나요? (응답: 성도)
- 대체로 높다(42.5%)
- 매우 높다(38.8%)
- 약간 높다(11.2%) 



6) 단체가 선교사 멤버케어 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무엇인가? (응답: 선교단체)
- 멤버케어 담당자(전문가)부족(34.1%)
- 멤버케어 재정부족(24.4%)
- 멤버케어에 대한 본부의 정책(12.2%)
- 선교사들의 이해와 협조부족(12.2%)  



7) 단체 소속 선교사의 노후 주택문제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응답: 선교단체)
- 본부 자체 정책은 없다(31.7%)
- 주택청약 저축에 가입(26.8%)
- 선교사 개인이 알아서(14.6%)
- 파송교회와 협의한다(7.3%)



8) 선교사의 은퇴 후의 생활은 누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응답: 성도)
- 파송교회 혹은 협력교회(53.2%)
- 잘 모르겠다(19.4%)
- 선교단체(19%)  




성도와 목회자, 선교사와 선교단체를 대상으로 한 멤버케어에 대한 의식조사의 결과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멤버케어의 대상자인 선교사, 멤버케어의 시행기관인 교회나 선교단체, 성도들 모두가 멤버케어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글을 맺으며
타문화권 선교사를 지사충성(至死忠誠)하는 사역자로만 볼 것이 아니다. 그도 목회적 돌봄이 필요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것은 효과적인 멤버케어를 위해 필요한 일이다. 선교사 멤버케어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선교기관의 선교정책에 멤버케어에 관한 부분이 포함되어야 한다. 아직은 많은 선교단체에 구체적이고 명료한 멤버케어정책이 부재(不在)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감히 제안하기는 선교단체와 교회 지도자 그리고 멤버케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공동으로 선교사의 전(全)생애에 걸친 멤버케어정책을 연구하고 개발하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서 각 단체와 교회들이 멤버케어를 실행에 옮기는 일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미주   
1) 이글은 2021년 가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에서 발제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도문갑, “위기관리와 멤버케어”, KMQ한국선교(2018년 여름호, 통권 66호), 80.
3) 창의적 접근지역은 공산권, 이슬람권 등 지역으로 선교사 신분을 드러내고 활동할 수 없는 지역이며, 목사나 혹은 선교사의 신분으로 비자를 받을 수 없는 지역을 말한다. 유희주, “이슬람권 선교사 멤버케어에 대한 제안점”, Torch Trinity Center for Islamic Studies Journal, 15-22. 이슬람권 선교사들이 경험하는 어려움으로 비자 문제, 이슬람 문화에 대한 어려움, 정체성 문제, 영적인 눌림, 열매 맺기 어려움 등 있다. 한편 이슬람권 선교사가 염려하는 영역으로는 추방에 대한 염려, 비자가 나오지 않을 것에 대한 염려, 신분 노출에 대한 염려, 열매에 대한 부담감, 치안과 안전에 대한 염려, 자녀들의 학교 문제, 사역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염려됨 등이 있다.
4) 엄옥순, “선교사의 자기 점검과 성장을 위한 방안”, 〈동로인〉(빌리온선교회, 2016).
5) 로라 매 가드너, 《선교사 멤버케어 핸드북》, 25-26. 
6) 로라 매 가드너, 《선교사 멤버케어 핸드북》, 20-21. 
7) 켈리 오도넬, 《선교사 멤버케어 세계적 관점과 실천》, 29-30.
8) 〈2018년 세계선교대회 & 7차 선교전략회의(NCOWE VII) Pre-Consultation〉(서울: KWMA, 2018) 38-64. 여기에 2002년부터 2017년까지의 선언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KWMA 홈페이지와 매년 발간된 한국선교지도자 포럼 자료집 등에도 선언문이 기록되어 있다. 
9) 현지에서의 장례 문제, 순직과 단순 사고와 순교에 대한 정의, 장기기증, 은퇴 선교사의 은퇴촌, 현지에서의 7계명 위반 처리, 선교 행정비의 2중 지출, 선교 후원교회의 시스템 변화, 한국 선교사의 재정 투명성, 선교지의 재산 처리 등을 결의하였다.
10)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정식으로 6개 분과를 조직하였고, 멤버케어는 지원분과에 속한다. ‘지원분과’는 위기관리, IT, 의료, 안식년 지원, 인적자원, 법률 등의 분야로 구분되어 있다. 
11) 구성모, 김종구 편집책임, 《함께 그날까지. 제 1권 영역별 선교이슈와 대안》, (서울: 한국세게선교 협의회, 2018)를 참고.
12) 이정배, “선교사 멤버케어를 통한 효과적인 지원방안”, 총신대학교, 2013년 박사학위 논문. 
13) 이정배, “선교사 멤버케어를 통한 효과적인 지원방안”, 총신대학교, 2013년 박사학위 논문. 
14) 구성모·김성환, “한국교회 해외선교 역량에 관한 기초조사 보고서”, 《함께 그곳까지 2018 제 17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자료집》, (서울: 한국세계선교협의회, 2018), 24-61.


※참고문헌
김종구. “선교사 멤버케어 활성화 방안에 관한 실천적 고찰”. 〈2021년 가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개혁신학회, 2021.
도문갑. “위기관리와 멤버케어”, 〈KMQ한국선교〉 (2018년 여름호, 통권 66호) 
유희주. “이슬람권 선교사 멤버케어에 대한 제안점”, Torch Trinity Center for Islamic Studies Journal.
엄옥순. “선교사의 자기 점검과 성장을 위한 방안”. 〈동로인〉. 빌리온선교회, 2016.
로라 매 가드너. 《선교사 멤버케어 핸드북》. 백인숙, 송헌복 역. 서울: 아바서원, 2016. 
켈리 오도넬. 《선교사 멤버케어 세계적 관점과 실천》. 최형근 외 4인 공역. 서울: CLC, 2009.
〈2018년 세계선교대회 & 7차 선교전략회의(NCOWE VII) Pre-Consultation〉. 서울: KWMA, 2018. 
구성모, 김종구 편집책임. 《함께 그날까지. 제 1권 영역별 선교이슈와 대안》. 서울: 한국세게선교 협의회, 2018.
이정배. “선교사 멤버케어를 통한 효과적인 지원방안”. 총신대학교, 2013년 박사학위 논문(미간행).
구성모·김성환. “한국교회 해외선교 역량에 관한 기초조사 보고서”, 《함께 그곳까지 2018 제 17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자료집》. 서울: 한국세계선교협의회, 2018. 






김종구 선교사 | 빌리온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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