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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3 통권 223호     필자 : 무사리 프린트   이메일 
[세계의 무슬림]
이슬람권의 자생적 복음화(마지막 회)

3. Paid evangelism(급여받는 전도)을 극복하는 비즈니스선교를 통한 자생적인 BAM(Business As Mission) 전략
15년 전 B국 전역에서 비즈니스를 통한 자생적인 복음화사역에 집중하는 기간에 주님은 북쪽 지방에서 내려온 한 회심자 지도자인 악바르(가명) 형제를 만나게 하셨다. 그는 10년 전에 이슬람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던 중 다른 형제로부터 복음을 듣고 참된 구원자를 만난 확신으로 주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였다. 그는 즉시 다른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으나 엄청난 핍박을 받았다. 종교재판도 받았으며, 지역 정치 지도자들에게도 재판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핍박을 꾸란을 이용해서 지혜롭게 극복하고 자기 친척과 부락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도 함께 복음을 믿는 자들의 모임으로 인도하였다. 그는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농지가 있어서 그곳에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다른 농민들에게 농사를 짓게 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비즈니스를 통한 복음전파 세미나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석하였는데, 그때 필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요청으로 그의 부락 근처에 가서 그가 전도한 성도들을 훈련하는 일을 두 번 정도 하였다. 특히 그는 필자의 아내에게서 기도의 위력에 대한 강의를 듣고 크게 감명을 받고 기도생활에도 크게 진보를 보였다. 당시에 그는 자신이 개척한 7개의 셀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말씀을 가르쳤지만 우리의 인도와 훈련을 통해서 각 셀에 새로운 리더들과 보조 리더들을 세웠다. 

처음에는 우리가 양육한 새로운 리더들을 세워 나갔지만 단기간 내에 악바르가 리더를 직접 양육하게 했다. 지금은 완전히 악바르와 주변 리더들이 함께 새로운 리더 양육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리더들이 세워지면서 그는 더 넓은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전도사역을 확장할 수 있었다. 특별히 우리에게 배운 비즈니스를 통한 자생적인 복음전파 전략을 받아들여서 자기 성도 중 한 명을 세워 자기들의 비용으로 근처 부락에 차(茶) 가게를 열고 파송하여 3년 안에 그 부락에 새로운 셀을 개척하는 열매를 거두기도 했다. 

그 이후에도 옷 가게, 컴퓨터 가게. 과일 가게 등으로 복음전파가 필요한 곳에 자기가 훈련한 형제들을 파송하여 열매를 거두고 있다(그는 현재 40여 개의 셀을 개척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도 전도에 더 열심을 내어 300여 명의 무슬림들이 복음을 믿는 열매를 거두었다. 그는 특별히 꾸란을 통한 80단계의 강좌를 통해서 무슬림들이 왜 성경을 읽어야 하며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자기가 살고 있는 부락에 이슬람사원을 짓는 일에도 도움을 주어서 그 이슬람사원에서 정기적으로 꾸란을 가르치고 있다.

그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 중에는 자기 동료이며 이슬람 학교인 마드라사의 교장이 있는데, 교장이 자기 제자들에게 꾸란을 통해 복음을 일차적으로 전한 뒤 반응이 괜찮은 제자들을 악바르 형제에게 보내서 복음을 완전히 듣게 하고 세례를 받게 하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다. 악바르와 그의 그룹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예수님을 믿는 무슬림으로서 소개하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자생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며 예배와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현금으로 십일조를 내지 못하는 성도들은 농사짓는 농산물로 드리면 그것을 시장에 팔아서 셀의 필요를 공급하고 있다. 

이렇게 사역을 자생적으로 하는 가운데 그들을 끊임없이 유혹하는 손길이 있었다. 재정 후원을 할테니 자기 단체나 교단으로 오라는 요청이었다. 그러나 복음으로 이미 자유자가 된 그들이기에 그와 그의 그룹은 그런 유혹을 뿌리치고 지금까지 자생적인 길을 걷고 있다.

선교사들이 이렇게 현지인들의 비즈니스를 통해서 자생적인 전도, 교회개척과 운영을 할 수 있게 인도하고 훈련하려면 성경적인 비즈니스선교(BAM)의 개념을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그런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도 현지 성도들 사이에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먼저 바울은 천막 짜는 일을 하면서(행 18:3) 서신서 곳곳에서 그 동기를 분명히 하였다. 그는 새로운 성도들에게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본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으며(엡 4:28/살후 3:8-9), 복음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려는 그의 마음에서 나온 열정이었다(살전 2:9). 오늘날 선교사들도 비자 해결의 목적이나 부족한 후원으로 인한 경제적 자립 때문에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게 동기라면 그 동기에 대해 성경적으로 재고해 보아야 한다. 오히려 자생적 현지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본을 보여주기 위해서 비즈니스선교를 시작해야 한다. 이런 기초가 제대로 다듬어져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자생적 BAM사역을 시작할 수 있다.

현재 서양의 ‘BAM Think Tank’ 리더들이 주도한 2013년 BAM 컨설테이션 모임의 BAM과 교회개척이라는 분과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들이 전 세계의 사례를 모아서 분석한 결과 비즈니스를 통한 교회개척은 매우 어렵고 교회개척을 직접 성공시킨 사례도 두서너 개에 불과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냥 성경적인 비즈니스를 세우는 데에 집중하는 듯 한 느낌이었고, 결국에는 Business Is Mission이라는 BIM의 개념까지 나오게 되었다. 물론 이런 작업도 선교지에서 매우 필요하고 배워야 한다. 그러나 Mission 중심적인 비즈니스사역을 개발한다면 교회개척 중심의 비즈니스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리고 이슬람권에서 사역하는 우리는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본다.

4. 회심자들을 위한 공동체 구성과 강력한 제자훈련의 필요성(딤후 2:2, 3:17)

(1) 회심자를 위한 제자훈련의 필요성
무슬림들이 복음을 믿는 데에 가장 큰 걸림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과 ‘삼위일체’ 교리이다. 이는 무슬림들이 기독교를 거부하는 중요한 걸림돌이 되는 이슈이기도 하다. 무슬림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르는 데에 참담함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하나님이 인간과 결혼해서 성관계를 갖고 아들을 낳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사실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을 그렇게 설명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상속자와 왕의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이 점을 잘 설명해주면 많은 오해들이 풀릴 수 있다.

또 다른 문제는 삼위일체이다. 무슬림들은 예수님을 신격화한 기독교에 대해서 분개하고 있다. 가톨릭의 모습을 보고 무슬림들은 삼위를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모 마리아라고 이해하고 있다. 사실은 우리에게도 삼위일체는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교리이다. 그러나 우리는 삼위일체가 하나님을 숫자적으로 세 분이라고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 무슬림들은 기독교는 다신을 믿는 종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에서 하나님은 한 분임을 곳곳에서 언급하고 있고 우리도 그것을 믿고 있음을 먼저 전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요한복음을 통해서 그들은 서서히 예수님의 신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 무슬림들에게 전도하면서 느낀 점은 성경만 갖고는 처음부터 전도가 거의 불가능하며 꾸란과 하디스로만 거의 1-2년 정도 가르쳐야 성경으로 넘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복음을 가르치고 영접해도 그들은 다시 이슬람으로 회귀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이슬람 사회의 압박으로 인해서 이슬람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오는 경우도 많았다. 나 자신도 유교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서 완전히 복음을 이해할 때까지 왔다 갔다 한 경험이 있었기에 이런 이들의 혼란스러워하는 모습도 이해할 수 있었다. 무슬림들이 복음을 받아들였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바로 심각한 혼란 상태에 빠지게 되며 이것을 극복하도록 인내를 갖고 돕는 손길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무슬림 회심자의 특성상 그들만을 위한 독특한 제자훈련 방식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B국 회심자들은 복음을 믿은 이후 그들에게 맞는 체계적인 영적 훈련과 공동체 구성 훈련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80%에 가까운 회심자들이 정기적인 그들만의 예배에 참여하지 않는다. 특별히 디모데후서 2:2을 통해서 영적인 4세대를 형성하도록 바울이 디모데를 훈련하였으며,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런 제자훈련을 요구하고 있다고 현지 회심자들에게 가르쳐 보면 처음 듣는다며 어리둥절해 한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알지 못한다.

에티오피아에서 SIM선교회가 세운 한 교회에서 시작된 복음화운동은 전 교회 차원에서 성도들을 제자로 만드는 훈련을 진행하게 하였다. 결국 그 교회를 통해서만 6천 개의 교회와 8백 만의 성도를 얻게 되는 열매를 맺게 되었다. 그들은 SIM에서 오래 전에 독립했지만 처음에 바른 복음과 교회관을 심어준 SIM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여전히 SIM이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오늘날 이슬람권에서 우리는 이와 동일한 열매를 맺기를 원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복음을 받아들인 이후 강력한 제자훈련을 통해서 그들 스스로 영적인 4세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자로 키워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국선교사들이 무슬림들에게 전도하는 방식에만 집중하고 있음은 아직도 많은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시급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일차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인 이후 아주 기초적인 훈련만 받은 무슬림 회심자들이 매우 많고, 이후 계속적인 영적인 훈련이 없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핍박으로 인해 이슬람으로 회귀하거나 생존하기 위해서 외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동안 회심자 수십 명을 제자훈련을 하면서 한국이나 서구에서 갖고 있는 복잡하고 장기간의 제자훈련 방식보다도 단순하고 단기간에 가능한 도제식의 제자훈련이 매우 효과적임을 느낀다. 특별히 핍박을 극복하는 훈련에 더 집중해야 하며 실제로 핍박받는 회심자들을 돕는 체계도 필요하다. 열매 중심보다는 죄와 세상과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법과 하나님의 성품을 더 닮아가는 방법, 공동체를 구성하는 성경적인 방법 등을 더 강조해야 한다. 그리고 처음부터 리더와의 관계에 너무 의존하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수님과 바울이 그 제자들이 성숙한 자가 될 때까지 그들에게 집중했듯이 이제는 소수 회심자들이 제자가 되도록 집중적으로 제자훈련을 해야 하는 시기가 왔고, 그들에게 적합한 제자훈련 방식을 개발해야 할 때이다.

(2)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같은 회심자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까?
사도행전 1-8장까지는 주님의 제자들이 어떻게 유대에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유사한 일이 무슬림 회심자들에게 발생할 수 없을까를 생각해본다. 먼저 주님의 나라에 헌신한 회심자 모임 위에 성령이 능력으로 내려오고 그들이 담대하게 꾸란과 이전의 경전을 통해서 복음을 다수 무슬림에게 전하고, 이에 그 양심의 찔림을 받은 자들이 복음을 받고 사원에 모여서 그들의 모든 재산을 내어놓고 지속적인 주님의 가르침을 받게 된다. 그들은 이슬람 지도자들에게서 강력한 핍박을 받지만 다시 모여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더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기적을 행한다(행 4:28-31). 결국 그들 중 몇 명이 순교에 이르지만 그들은 다른 지역으로 흩어져서 더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다. 그들이 세운 셀교회에서 그들의 힘으로 새로운 지역으로 전도자와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까지 일어난다.




대부분 선교지에서 초대교회 같은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현지인에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처음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잘못된 자세에도 기인한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다시 사도행전의 역사로 돌아가서 돈으로 고용된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자세를 버리고, 먼저 오로지 성령의 힘이 선교사에게 그리고 현지인에게 내려와서 성령의 역사로 일어나는 현대판 사도행전 즉 성령행전을 써야 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남아 있다. 그래서 그들이 이슬람 내부에서 복음에 저항하는 강력한 세력과의 싸움에서 비둘기처럼 정결하게 뱀처럼 지혜롭게 대처하여 승리할 수 있는 그들만의 성령행전을 쓰도록 도와야 한다.

결언 
많은 이슬람권 선교사들은 좌절할 때가 많다. 열매가 없어서도 그렇지만 열매라고 생각했던 그들이 진정한 열매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날 때 더욱 그렇다. 게다가 열매라고 생각했던 교회나 셀들이 이웃 무슬림들에 의해 처참하게 사라질 때 더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로 만나게 된 현지 회심 동역자들과 함께 이슬람권에 자생적인 복음화를 이루겠다는 확신은 중단하고 싶지 않다. 

특별히 성경으로 돌아가 진정한 원형적인 교회로 돌아가서 유대인의 강력한 핍박에도 견디고 이방선교를 감당했던 초대교회처럼 이슬람 내부에서 강력한 핍박을 이기고 전 세계의 이슬람권 복음화를 위한 자생적 회심자 그룹들이 세워질 것을 꿈꾼다. 

이 꿈의 현실화를 위해서 먼저 우리는 각 이슬람권(중동권, 북아프리카권,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권, 기타 지역)의 이슬람의 특징과 장단점을 미리 파악하여 문서화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 지역권에 진입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비자 발급)이 포함된 진입(진입을 잘못할 경우 즉 기존의 사역에 합류할 때 무슬림사역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음)과 무슬림사역에 위험이 항상 존재함으로 위기전략과 출구전략을 미리 매뉴얼로 확보해야 한다. 

동시에 각 권역에서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주도적으로 역사하시는가(즉 효율적인 사례와 선교전략 그리고 각 이슈들)를 제대로 파악하여 한국선교사들만의 장점이 드러나도록 기여해야 한다. 또한 각 이슬람 국가에서 주님이 이용하시는 전략이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해놓아야 하며 각국에서 자생적인 셀 개척을 하는 현지인과 외국인 사역자의 명단을 미리 파악해야 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전 노력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이슬람권사역은 사전에 충분한 연구와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한 이슬람선교 전문단체는 열매가 어느 정도 나오는 이슬람권에 선교 초년병을 미리 보내서 그곳의 베테랑 선교사와 현지 회심자들로부터 수년간 현장 중심의 훈련을 받게 한 뒤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 본인이 원하고 좀 더 어려운 이슬람권지역으로 파송하고 있다. 우리도 이런 현장 중심의 사전 훈련을 긍정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동안 서구 기독교는 이슬람권의 영혼들을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구원하려는 효율적인 전도 방식을 찾는 데에 집중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소수이기는 하지만 각 지역권에 어렵게 주님을 믿고 있는 회심자들을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와 제자로 양육할 수 있는 그들만을 위한 양육 프로그램을 확보하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 여기에는 복음과 회심자들의 영향력을 차단하려는 이슬람 내부 반발에도 대처하는 성경적인 방식도 포함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들만을 위한 자생적인 교회 형태 즉 이슬람권에서 생존하고 스스로 증식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가 세워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 또한 복음에 강력히 저항하는 이슬람권 내에서 핍박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는 운동이 일어나려면 사도행전과 같은 강력한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아직 그러한 운동이라 할 만한 강력한 성령의 역사하심의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한국교회들의 강력한 중보기도 지원이 필요한 대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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