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설정   사이트맵    사역에 동참하시려면  
    HOME  |  선교회소개  |  교육.훈련  |  중국을주께로  |  중국기도  |  중국어교실  |  자료나눔  |  커뮤니티  |  도서·음반
   
중국을 주께로는
전체보기
이번호보기
지난호보기
주제별보기
  특집/기획
  선교전략
  중국교회
  중국사회와 문화
  지역 및 종족연구
  중국뉴스
  중국어관련
  선교일반
  선교나침반
  중국 기독교
  기획
정기구독안내
해외정기구독안내
HOME > 중국을주께로 > 이번호보기
2002.8.20 통권 77호     필자 : 유관지 프린트   이메일 
[발행인통신]
비전차이나센터에서

중국어문선교회는 〈중국을 주께로〉 통권 76호(2002년 7/8월호)까지를 서울 방배동의 세들어 있던 사무실에서 발행하고, 경기도 안산 상록수역 앞에 독립된 공간을 마련, 지난 6월 25일 이전하여 이곳에서 통권 77호(2002년 9/10월호)를 펴냅니다.

중국어문선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새 터전을 ‘비전차이나센터’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중국을 향한 비전이 펼쳐지는 중심지라는 뜻입니다. 중국을 향한 우리의 첫 번째 비전은 물론 중국의 복음화입니다. 기독교가 중국의 중심 종교가 되고, 기독교 가치관이 중국에 편만하고, 중국 문화가 기도교화하고,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중국에서도 이루어 지이다’하는 기도가 성취되는 것을 말합니다.

60년대 중반 한국 교회는 “삼천만을 그리스도에게로!”의 구호를 내걸고 전국복음화운동을 활발하게 벌였습니다. 이 운동은 한국 교회의 최근 역사에서 가장 뜻 깊었던 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제 “13억을 그리스도에게로!”하는 운동이 중국 안팎에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또 하나의 비전은 재외화인(在外華人)들의 복음화입니다. 세계 여러 곳에 중국인들이 흩어져 살면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복음화되어 중국선교의 역량으로 활용되고, 살고 있는 지역의 선교에도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또 있습니다. 중국이 선교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70년대에 한국 교회는 “받는 교회에서 주는 교회가 되자”는 슬로건 아래 타문화권 선교운동을 일으켜 빠른 속도로 발전시켰습니다. 중국 교회도 선교를 받는 교회에서 복음을 수출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중국 교회는 오래 전에 신학의 중국화, 재정의 중국화, 조직의 중국화 운동을 일으킨 일이 있었는데, 선교의 중국화 운동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비전차이나센터는 이 같은 비전을 펴 나가는 중심지가 되기 위해 힘쓸 것입니다. 북방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어느 교계 인사의 사무실을 방문한 일이 있는데 그 분의 책상 위에 “북방선교는 여기에서 시작해서 여기에서 끝난다”라고 새긴 조그만 돌이 있었습니다. 독선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 자세와 의욕은 본받을만하다고 여겨졌습니다. 비전차이나센터는 “중국 선교는 여기에서 시작해서 여기에서 끝난다”는 자세로 일할 것입니다.

아직 사무 환경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비한 점들이 많지만 이번 호에는 이런 의욕이 담겨 있습니다. 그 싱싱한 의욕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유관지 | 발행인 ∙ 목양교회 담임목사
 

       인쇄하기   이메일보내기   
   
110-812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29길 25, (명륜3가 명륜빌딩 202호)   Tel : 02)745-0780~2, 070-8236-1270   Fax : 02)745-0786    E-mail : sinim@chol.com
Copyright 중국어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     Product by gmgl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