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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 통권 0호     필자 : 프린트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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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差不多"
경계해야 할 말.... "差不多" 중국인들과 약속을 하거나 협상을 할 때 중국인들이 자주 쓰는 말 중에 "差不多" 라는 말이 있는데 한국사람들이 가장 경계해야하고, 그 뜻의 의미를 확실히 해두어야 하는 말이다. 예를 들어 한국기업의 사장이 중국인 생산운영 부장을 불러 어느 기한까지 생산오더를 마무리 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운영부장이 "差不多" 라고 대답을 했다. 그래서 사장은 생산부장의 말을 믿고 신경을 쓰지않고 있었는데 뜻 밖에도 납품일이 며칠 연기되게 되었다. 그래서 생산부장을 불러 "납품일내에 반드시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지연이 되었느냐?" 라고 물으니 생산부장의 말은 " 확답을 한적은 없고, 그 일짜에 비슷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고 했다."라고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실제 그 사장이 이해하는 "差不多"와 생산부장의 "差不多"는 의미가 확연히 다른 것이었다. 중국사람들의 "差不多"의 의미는 가능성이 높지만, 실패 할 가능성도 물론 있다는 것이다. 만일, 중국인들과 대화할때 "差不多"라고 한다면 반드시 이렇게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差多少" 라고 되물으면 중국인들은 정확한 답을 말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 MBC 중국문화 자료실에서 발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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