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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 통권 0호     필자 : 프린트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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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대 학생, 고층빌딩 투신자살 장면 충격

부모 이혼에 비관,고층빌딩에서 투신자살하는 20대 청년의 생생한 모습이 사진에 포착돼 중국인들의 가슴을 아프게하고 있다.

길림성 장춘시에 사는 샤오밍(20.대학생)은 지난 25일 부모와 가족에게 “안녕!(再見)”이란 마지막 말 한마디만 남기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1층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부모 이혼에 두려움
샤오밍은 부모가 이혼하고 자신을 버릴것이 두려워 21층집에서 뛰어내린 것이다.
이날 기자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경찰은 21층 문밖에 있었으며 창턱위에 앉아 있는 청년은 20세인 학생이라고 했다. 이날 오후 8시 5분께 경찰은 “끝났어요. 뛰어내린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샤오밍은 끝내 뛰어내렸다.
샤오밍은 평소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고 부모가 이혼한 후 자신을 버릴까바 항상 걱정하고 있었다고 한다. 예전에 손목을 베어 자살을 시도한적이 있었지만 실패하고 다시 창턱으로 올라가 투신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20미터 높이로 방석을 깔아 이 정도의 높이면 목숨은 살릴수 있었지만 4층에 걸려서 심한 상처 입고 불행하게 사망했다. <2005/10/28 노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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