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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 통권 0호     필자 : 프린트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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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빈부격차로 골머리
눈부신 경제발전에도 불구하고 빈부격차에 대한 중국내 우려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 경제일간지인 "화샤스보우(华夏时报)"는 중국 사회학자의 말을 빌어 "중국사회의 빈부격차가 합리적인 한계를 넘었다"고 11일 보도했다.
중국 사회학회 우쭝민(吴忠民)상무이사는 "중국의 빈부차가 너무 큰데다 격차가 벌어지는 속도 또한 너무 빠르다"고 진단했다.
우 이사는 중국에서 급격한 빈부격차가 발생하는 이유로 세금제도의 미비를 첫번째로 손꼽았다. 중국의 한해 탈루세금은 최대 6천8백억 위안(한화 100조원 정도)로 추산될 정도로 GNP의 9.1%를 차지한다.
또한 소외계층에 대한 실태조사가 부실해 사회복지 제도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도 빈부격차를 크게 하고 있다.
여기에 자본주의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사회 일부에서는 독점영역이 여전히 남아있어 빈부격차를 확대시키고 있다고 우 이사는 지적했다. < 2005/8/17 노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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