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HOME > 중국을주께로 > 이번호보기 |
|
|
|
|
|
|
| | |
| [] | | | 中 예비역들 "총기난사? 중국선 흔하죠 | |
"예전에는 강제로 대변을 먹이는 사건도 발생했다" - 중국의 언론들은 한국의 GP 총기난사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우리 사회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경기도 연천 GP의 총기난사 사건을 바라보는 중국의 네티즌(예비역)들의 시각은 어떨까? 놀랍게도 그들의 반응은 "그다지 놀라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와는 달리 지원해서 입대하는 모병제인 중국 인민해방군 출신 예비역들은 한국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이 보도를 접하고 대부분 시큰둥한 반응. 왜냐하면 중국 인민해방군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종종 벌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 예비역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한 예비역은 "몇 년전 모 부대의 군 간부 회의석상에 평소 불만이 많은 사병이 난입해 수류탄을 투척한 사건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군대내 사건, 더우기 많은 사상자가 많이 발생하는 총기난사 사건은 체제의 특성상 언론과 일반인들에 전혀 공개는 안되지만 현역 군인이나 예비역들 사이에서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오히려 중국의 예비역들을 놀라게 한 것은 그러한 사건이 한국에서 통제없이 대대적으로 언론에 보도된다는 사실이다. 95년부터 98년까지 만 3년간 중국 동북지역의 부대에서 근무한 인민해방군 예비역 K씨는 "그런 총기난사 사건 외에도 사병들끼리 싸우다가 칼로 살인을 저지르는 일도 자주 있다" 라고 말했다.
90년대에 군대에 사병으로 복무했고 지금은 여행사 가이드를 하고 있는 또 다른 예비역 S씨도 "입대 당시 끔찍한 총기난사 사건 소식을 간부에게 들었다"면서 "허위로 긴급호각을 불고 집결한 군인들을 뒤에서 자동소총으로 쏘아 수십명이 죽었다"고 말했다. "중국 군대에서는 그런 사건이 비일비재하다"라고 덧붙였다. <도깨비뉴스 2005/6/27>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