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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 통권 290호     필자 : 김란 프린트   이메일 
[중국 고사성어를 통한 성경묵상]
‘开卷有益(개권유익)’을 통한 ‘매일 성경을 읽는 유익한 삶’의 묵상

* “开卷有益/開卷有益” 是指只要打开书卷,就有益处,读书会给人带来很多好处的意思。

* ‘개권유익(开卷有益)’은 책을 펼치기만 해도 유익이 있고, 독서가 사람에게 많은 이로움을 준다는 뜻이다.

【历史故事】
宋太祖在位十六年去世,传位给他的弟弟赵光义,就是太宗皇帝,年号叫太平兴国。太宗非常喜欢念书, 但是他觉得历代的书籍那么庞多, 要想全部读遍,几乎是不可能的。在他即位的第二年,就下令翰林学士李昉等人,把以前许多古书,分门别类,加以整编。前后共花了五年多的时间,编辑成为一部一千卷的大书, 取名叫《太平御览》。

《太平御览》编好以后,太宗皇帝每天都要阅读两卷,有时因公务在身,就利用休息时间,补充阅读的时间。 当时大臣们就说:“现在天气寒冷,白昼的时间短,国事又那么繁忙,每天读两卷,不是太累了吗?”太宗皇帝说: “ 開卷有益, 朕不以爲勞也。”

【역사 이야기】
송(宋) 나라 태조(太祖)는 재위 16년 만에 세상을 떠나 동생 조광의(赵光义)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는데, 그가 바로 태종(太宗) 황제이며 연호는 태평흥국(太平興國)이다. 태종은 독서를 즐겼으나 방대한 양의 역사서에 압도되어 그 모든 책을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즉위 2년 차에 한림학사 이방(李昉) 등에게 이전의 수많은 고서를 분류하고 정리하도록 명했다. 전후로 모두 5년이 넘는 시간을 들여 작업 끝에 1천 권에 달하는 방대한 사서(辭書)를 편찬했으며, 《태평어람(太平御览)》이라 이름하였다. 

《태평어람》이 완성된 뒤 태종 황제는 매일 두 권씩 읽었으며 때로는 공무로 인해 바쁠 때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독서 시간을 보충하였다. 그때 대신들이 “지금은 날씨가 춥고 낮도 짧은 데다 국정은 시급하니 매일 두 권씩 읽는 것은 너무 지치지 않으시겠습니까?”라고 여쭈었다. 태종 황제는 “책은 펼치기만 해도 유익하다오, 짐은 이를 수고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오”라고 대답했다. 

【词汇】▲分门别类: 분류하다 ▲開卷有益, 朕不以爲勞也: 책은 펼치기만 해도 유익하다오. 짐은 수고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오.




【灵训】
     “你的言语一解开,就发出亮光,使愚人通达” (诗 119:130)

     一般而言,多看书是有好处的,俗语说,书中自有黄金屋。

       但是现代的书太多,诚如所罗门王的感叹:“…著书多,没有穷尽,读书多,身体疲倦(传12:12b)。”一个人能看书的时间又很有限,必须要选择好的书籍看,才能获得真正的好处。所以对于“开卷有益”这个成语,我们要稍加限制地说“要选读好书,始能开卷有益。”

      世界上最畅销的好书,就是圣经。“圣经都是神所默示的,于教训、督责、使人归正,教导人学义,都是有益的。叫属神的人得以完全,预备行各样的善事。(提后3:16-17)”圣经中的真理比黄金更宝贵,比蜜更甜,且永远长存,不改变。当你打开阅读, 就发出亮光,成为你脚前的灯,路上的光。人生所有难题, 从中可获解答和指引。

       圣经共有一千一百八十九章,每天阅读三章余,全年读完一遍。不要将它置之高阁,要拿在手上,放在身边,天天勤读,打开圣经就有益。

【성경묵상】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시 119:130)

일반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유익한 일이다. 속담에 ‘책 속에 황금 집이 있다’라고 하듯이 말이다.

그러나 현대는 책이 너무나 많은데, 이는 바로 “… 많은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전 12:12b)”라는 솔로몬왕의 탄식과 같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은 매우 한정되어 있기에 좋은 책을 골라 읽어야만 진정한 유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개권유익(开卷有益)’이라는 이 성어에 대해서는 조금 제한해서 말하자면 “좋은 책을 골라 읽어야 비로소 진정한 유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가장 뛰어난 책은 바로 성경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성경에 담긴 진리는 금보다 귀하고 꿀보다 더 달며, 변함이 없이 영원하다. 당신이 성경을 펼쳐 읽을 때, 그 말씀은 빛을 발하여 당신의 발 앞에 등불이 되고 가는 길에 빛이 된다. 인생의 모든 난제는 성경 속에서 해답과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성경은 총 1,189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루에 세 장 남짓 읽으면 1년 안에 성경 전체를 다 읽을 수 있다. 성경을 높은 책장에 두지 말고 늘 손에 들고, 곁에 두어 매일 부지런히 읽으라. 성경을 펼쳐 읽는 것만으로도 유익하다. ♣







♣사진 출처 | 픽사베이
♣김란 | 레인보우사역중국어교육원 원장
♣번역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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