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윈1.JPG)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국종교공작회의(全国宗教工作会议)’가 지난 4월 22-23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공중앙총서기이자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주석인 시진핑은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새로운 국면에서 당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종교이론을 견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전면적으로 공산당의 종교관리 기본방침을 관철시키고, 자국 안 종교관리 형세를 분석하며, 직면한 새로운 상황과 문제를 연구하여 종교 관리의 수준을 제고할 것임을 강조했다.
시진핑은 이번 연설을 통해 종교 문제의 시종은 당의 국정운영 중 반드시 성공으로 해결해야 할 중대한 문제라며, 종교 관리는 당과 국가라는 전체 국면에서 특별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업발전, 당과 인민의 혈맹관계, 조화로운 사회, 민족단결과 국가안전, 그리고 조국통일 등 이슈와도 긴밀히 관계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자국의 종교 관리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편이라 평가하며, 당은 종교계를 향한 애국통일전선을 계속해서 견고히 하고, 종교 관리에 대한 법치를 강화하여 종교 활동을 총체적으로 질서정연하게 안정시켜야 함을 지시했다. 실천에 의해 증명되었듯이, 중국공산당은 향후 종교 문제에 관한 이론과 정책방침에 대하여 명확히 제시했다. 종교의 사법 등 국가기능 실정에 대한 관여 불허 시진핑은 종교 관리를 통하여 종교신앙자유정책은 보호하지만 종교 활동은 법에 의해 관리될 것이라며, 독립, 자주, 독자적으로 운영한다는 이른바 독립자주자판(独立自主自办)의 원칙을 견지함으로써 종교와 사회주의 상호 관계의 순응을 적극 이끌어나겠다고 했다. 그는 또한 건설적이고 건강한 종교 관계를 추구해야 함을 제안했다. 중국에서 종교 관계는 당과 정부, 종교, 사회, 종교, 그리고 자국 안 서로 다른 종교와 자국종교, 외국종교,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관계 등을 모두 포괄한다고 설명했다. 종교 관계의 조화를 촉진하고, 당의 집권이라는 근본 기초를 강화하여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반드시 유지하고, 종교는 행정, 사법, 교육 등 국가기능 실정에 관여해서는 안 되며, 정부는 법에 의거하여 국가이익과 사회공익을 위한 종교 활동을 보급하도록 관리를 진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정부의 종교 활동과 행위에 관한 법률규정을 활용하여 종교의 각종 사회의 관계를 통한 포교 활동을 관리할 것임을 천명했다. 유신론자들의 합법권익은 보호하지만, 법치에 관한 선전교육을 심도 있게 전개하여, 유신론자들로 하여금 국법처리와 종교규율의 관계를 정확히 인식하도록 인도함으로써 법치개념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교를 통한 외세의 침입에 단호히 대응 시진핑은 종교단체는 당과 정부의 단결, 종교계 인사와 유신론자들을 연결하는 교량과 유대의 연결고리로써 자국의 종교 관리에 대하여 반드시 지지와 협조를 보내야만 그들 종교 내부 활동의 역할을 존중할 수 있으며, 그들이 정치적인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민주적인 태도를 지니며 업무에 있어서 효율적인 지도자가 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적으로 신뢰를 얻으며, 종교적으로 조예가 깊고, 도덕적으로 대중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인재들을 종교계가 양성해가도록 지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종교를 통한 외세의 침입에 단호히 방어하며 종교 극단 이데올로기의 침해를 경계했다. 특히 인터넷상 종교 문제를 매우 중시하여 중국공산당의 종교이론과 정책방침을 강력히 홍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공산당원을 향한 마르크스주의 무신론 입장 천명 시진핑은 새로운 국면에서 종교 관리의 범위는 매우 넓고 업무가 막중하기에, 각종 종교의 상황을 결합하고, 주요한 모순을 잡아내며, 돌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전면 관리를 추진하고 강하게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급 당위원회는 종교 문제를 처리하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며, 종교 관리를 주요한 일상 업무로 인식하여 종교 관리에 관한 중요 문제를 연구함은 물론 종교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부서를 구체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당원들에게 종교 문제에 관한 이론과 정책방침 교육과 종교에 대한 기본 지식교육도 강화해야 하고, 특히 그와 관련된 간부 양성교육 계획을 세워, 각급 간부들로 하여금 가능한 많은 지역을 장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강력한 권한이 있는 지도기구를 건립하여 종교 관리에 대한 지도, 규정, 감찰을 강화해야 한다. 통일전략부서는 적극 협조할 책임이 있으며, 종교관리부서는 법에 근거하여 책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 관련부서들은 물론 크고 작은 모든 단체들이 공동으로 종교 관리에 힘써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산당원들은 마르크스주의 무신론의 입장을 고수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당의 지도 아래 공산당원은 절대로 종교에서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청소년에게는 과학적인 세계관을 널리 교육하고, 그들을 지도하는 사람들도 과학을 믿고 학습하며 전파하여 정확한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을 수립해야 함을 강조했다. 시진핑은 애국주의, 사회주의라는 깃발 아래 종교계와 통일전선을 결성하여, 당이 종교 문제를 처리함에 있어 명확한 특색과 정치의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치적으로 협조단결하고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여, 많이 접촉하고 진실하게 대화하며 도움을 주고, 때로는 사리를 밝혀가며 설득하고, 때로는 마음에 감동을 주어 실제 어려움을 해결해주면 인민들의 마음을 얻고 단결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출처 | 《新华网》 ♧ 번역 | 김재중 • 자원봉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