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朋霍费尔 본회퍼 埃里克∙梅塔萨斯著/ 上海三联书店出版社: 第1版 (2015年10月1日)/ 53.30元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1906~1945)는 독일 루터교회 목사이자, 신학자이며, 반 나치운동가이다. 본서는 유대인 학살과 독일을 비롯한 전 유럽을 짓밟은 극악무도한 히틀러의 폭정에 맞서 저항운동에 가담한 본회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히틀러 암살 작전에 가담하였으나 실패 후 체포되어 결국 교수형에 처해진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진리와 정의를 지키기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대가로 지불하면서까지 반 나치운동에 용감하게 나섰던 것이다.

《추스지엔전(褚时健传)》 周桦著/ 中信出版集团: 第1版 (2015年12月1日)/ 39.44元
본서는 전기(传记) 작가로 유명한 주화(周桦)가 집필했다. 저자는 추스지엔(1928년 윈난성 출생, 기업가)의 생애로부터 기업관리 이념, 기업인의 정신, 그리고 위시(玉溪)의 담배공장과 추청(褚橙; 추스지엔이 75세에 직접 오렌지사업을 시작해 재배한 상품으로 세간에는 ‘리즈청(勵志橙)’ 의지를 북돋아주는 오렌지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음)의 관리 운영에 이르기까지를 심층 취재하였다. 1년여의 탐방과 조사 등을 통해 자세한 설명과 객관적인 자료들을 토대로 집필된 본서는 독자들이 음미하며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余罪: 我的刑侦笔记 여죄: 나의 수사 기록
常书欣著/ 海南出版社: 第1版 (2015年10月1日)/ 20.80元 이 책은 보기만 해도 몸서리치게 되는 현대사회의 범죄망을 폭로하였다. 무리 속에 끼어든 소매치기로부터 깊은 산 속에 숨어있는 도적들, 거리를 휩쓸고 있는 불량배들, 그리고 해안선 경계에 있는 마약 집단까지 그들은 우리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또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저자는 이처럼 기괴하고 실존하는 지하세계를 아주 잘 묘사하였다.
정리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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