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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 통권 131호     필자 : 편집부 프린트   이메일 
[신간도서]
중화민족의 탄생: 중국의 이민족 지배논리 외5권

중화민족의 탄생: 중국의 이민족 지배논리
요코야마 히로아키 저·이용빈 역/ 한울아카데미/ 288쪽/ 24,000원
『중화민족의 탄생』은 신해혁명 이후 중화민국을 연구해온 일본 학자가 20세기 중국의 국가관과 민족관을 추적한 연구서다. 저자는 19세기 말 근대 이행기의 중국 지식인들의 생각과 신해혁명 과정, 중화민국의 건립과 공산주의를 기반으로 한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과정에 나타난 중국인들의 국가관과 민족관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중국경제의 진실: 중국이 말하지 않는
시에구오종 저·홍순도 역/ 지식트리/ 352쪽/ 18,000원
중국 부동산 거품론, 위안화 절상, 인플레이션, 부익부 빈익빈, 인구 노령화 등 끊임없이 제기되는 중국경제 위기론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돌파할 중국 경제정책의 원칙은 무엇인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및 홍콩 반환 이후 부동산 대폭락을 정확히 예측하고,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과 2011년 하반기 금융 침체를 엄중히 경고했던 차세대 이코노미스트 시에구오종 박사가 진단한 독보적 중국 전망서이다.

내 사랑은 눈꽃처럼 핀다
추산산 저·허유영 역 자음과모음(이룸)/ 504쪽/ 13,500원
추산산은 소설의 줄거리보다는 인물들의 내면세계와 감정에 더 집중하는 작품 성향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그의 다른 작품『머나 먼 천국』에서“티베트는 내 영혼의 고향이다. 이 세상에서 날 끊임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일은 가장 멀고 낯선 땅에서 고향을 발견하는 일이다.”라고 말하며 티베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책 역시 티베트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성경이 말하게 하라: 본래 의미대로 성경을 읽는 16가지 방법
나이젤 베이넌, 앤드류 사치 공저/ 예수전도단/ 231쪽/ 11,000원
이 책 저자들은 성경을 깊이 있게 읽는 데 도움이 되는 16가지의 도구(문맥, 구조, 연결어, 대구법, 용어, 모방, 장르, 연대기 등)를 소개함으로, 모든 성도가 올바른 원칙과 방법으로 성경을 더욱 깊이 파도록(dig deeper: 책의 원제) 돕는다. 부흥운동가 찰스 피니는 “말씀은 광산과도 같다. 열심히 팔수록 더 풍성해진다”라고 했다. 성경을 읽는 데는 뛰어난 지능이나 문학적 소양, 신학적 지식이 없어도 상관없다. 그저 꾸준히 파면(읽고, 연구하면) 된다.

친구
김형민 저·김성민 사진/ ICG/ 200쪽/ 10,000원 
복음으로 영혼을 깨우는 김형민 목사의 시와 함께 사진작가 김성민 교수의 사진, 묵상 글이 어우러져 자칫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시를 편하게 읽어나가도록 한다. 특별히 이 책은 주변에 있는 비신자 및 새가족에게 선물하여 ‘우리의 친구 되신 예수님’을 전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으며,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친구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활용할 수도 있다. 목회자의 입장과 평신도의 입장에서 쓴 글이 고루 섞여 있어 독자들은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다.

국내 무슬림 공동체: 다문화 사회와 선교적 관점에서 본
허은열 저/ 대서/ 288쪽/ 13,000원
스스로 찾아온 무슬림들을 구령의 대상으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파하는 선교의 역발상을 시도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국내 무슬림 이주민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이주민을 위한 선교현장과 이를 선도해야하는 선교학은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과 열망에 비해 제 몫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주노동자 선교에 대한 대부분의 기존 논의들과 연구들도 선험적이며 추상적인 단언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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