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과 종교 중국은 최근에 종교를 믿는 사람이 많아지고 종교에 대한 인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한 가지 주목할 현상은 공산당원이 종교활동에 참가하거나 종교계 인사들과 밀접한 개인적 관계를 갖는 현상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당원 중에도 종교를 가진 자들이 있다. 이와 동시에 사회 또는 당(党) 안에서 종교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원의 종교 자유를 허락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믿어야 하는 이유와 믿음을 가짐으로서 유익한 '좋은 점(好处)'들을 나열했다. 그뿐만 아니라 당원이 종교를 갖는 것을 '금하는 것(开禁)'은 헌법에 국민의 종교 신앙 자유의 정신에 위배된다고 지적한다.
사실상 당원이 종교를 가져서는 안 되는 것에 대한 우리 당의 입장은 늘 변함없다. 이에 대해 단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 이 원칙은 당의 마르크스(Marx, Karl Heinrich)의 변증법(辨證法)적 유물주의(唯物主義) 세계관(世界觀)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당의 방대한 조직과 모든 당원들은 정신을 차리고 분명히 이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한 치라도 이 원칙을 어겨서는 안 된다.
마르크스의 유물주의 세계관은 변증법적 유물주의이다. 그러나 모든 종교의 세계관은 예외 없이 유심주의(唯心主義) 범주에 속한다. 철학의 유물주의와 유심주의의 영역은 근본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건 정당이건 유심주의와 유물주의의 간에 조화를 이루거나 동시에 받아들일 수 있다. 마르크스주의 창시자는 처음부터 공산주의와 종교 사이에 분명한 한계선을 그어 놓았다. 종교는 물질적 생산적으로 현실 사회 근원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무산계급(無産階級)이 해방을 맞이하려면 반드시 종교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마르크스는 “공산주의는 무신론(無神論)을 기반으로 시작하였다“라고 했다. 레닌은 마르크스주의의 종교관을 노동자계급 정당(工人阶级政党)의 혁명실천에 응용하였다. 이 말은 “우리 당의 방침은 완전한 과학과 유물주의 세계관 위에 존립한다. 우리 당의 방침을 잘 드러내려면 종교안개(迷雾, 사람을 현혹시키는 불건전한 분위기)를 생산하는 진정한 역사와 경제의 근원을 반드시 동시에 설명해야 한다. 우리의 선전 또한 반드시 무신론의 선전도 포함되어야 한다.“ 동시에 레닌은 종교 문제를 신중히 다루어야 하며 혁명실천 중에 종교집단의 단결과 교육을 쟁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공산당은 마르크스주의를 당의 행동지침으로 삼을 것이다. 당의 모든 이론, 사상, 행동은 변증법적 유물주의 세계관의 기초 위에 건설되었다. 오직 이 기초 위에서만 마르크스주의의 이론체계를 파악할 수 있으며, 마르크스주의가 중국혁명의 건설을 주도해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당원이 유심주의를 찬성할 수 없다고 결정을 내렸으며 종교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 중국공산당의 기본사상과 조직원칙이 되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원칙은 각기 다른 역사의 시간 속에도 강조되어 왔으며 당의 중요문건에도 명확히 기록되어있음을 밝힌다.
시기별로 강조된 ‘종교를 가질 수 없는 이유‘
■ 1940년: 마오쩌동(毛泽东) 동지가 『신민주주의론(新民主主义论)』에서 지적했듯이, “공산당원은 유심론자들 혹은 종교인들과 같이 반(反)제국, 반(反)봉건주의의 동일한 노선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그들의 유심론과 종교 교의를 절대 찬성할 수는 없다.“
■ 1982년: 덩샤오핑(邓小平) 동지의 영도 하에 제정된 중공중앙문건 『우리나라 사회주의 시기 종교 문제의 기본관점과 기본정책(关于我国社会主义时期宗教问题的基本关点和基本政策)』에서 지적했듯이, “우리 당이 선포하고 실행한 종교 자유 신앙 정책은 공산당원이 종교를 마음대로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당의 종교 자유 신앙 정책은 오직 우리 공민(公民)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공산당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한 명의 공산당원은 일반 공민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당연히 마르크스주의 정당의 한 구성원이다. 한 치의 여지없이 그는 무신론자여야 하며 유신론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당은 몇 차례에 걸쳐 명확하게 규정했다. 공산당원은 종교를 가질 수 없으며 종교활동에 참가해서도 안 된다. 만약 장기간 권고해도 종교를 갖고 믿을 시에는 탈당하여야 한다. 이 규정은 당연히 옳은 것이다. 모든 당원들에게 이후로 추호도 흔들림 없이 실행되어질 것이다.”
■ 1990년: 장쩌민(江泽民) 동지가 전국 종교모임의 콘퍼런스 대표 좌담회에서, “종교의 세계관과 마르크스주의 세계관은 근본적으로 대립되는 것이다. 공산당원은 무신론자여야하며 공산당원의 세계관은 마땅히 마르크스주의 세계관이여야 한다. 공산당원은 종교를 가질 수 없을 뿐더러 마땅히 인민들에게도 무신론과 과학적 세계관을 선전하여야 한다.“라고 다시 한 번 지적했다.
■ 2002년: 『중국 중앙 국무원이 종교에 관한 강화결정(中共中央、国务院关于加强宗教工作的决定)』에서, “공산당원은 종교를 믿지 않아야하며 당원과 간부들은 공산주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며 종교가 잠식해 들어오는 것을 방어해야 한다. 종교를 견고히 믿는 당원은 당원 조건을 박탈하고, 직권을 이용해 종교적 행위를 적극 도운 자는 엄격하게 처벌한다.“고 밝혔다.
■ 2006년: 후진타오(胡锦涛) 동지 또한 전국 통전 컨퍼런스에서, “우리 중국공산당원은 무신론자이며 어떠한 종교도 믿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010년 제5차 티베트와 신장위구르자치구 콘퍼런스 좌담회에서도 후진타오는 공산당원은 종교를 가질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러한 마르크스주의 세계관의 인도 하에 우리 당의 인민들은 자기의 힘을 의지하여 사회적 혁명과 진보 발전을 추진했다. 이는 허망한 천국과 내세를 추구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중국의 혁명 건설과 개혁은 객관적인 세계관의 깊은 인식 가운데 실천이 가능하며, 과학적인 이론으로 억 만 인민의 새로운 실천을 주도할 것이다. 또한 전 당원이 사상, 이론, 조직 등으로 고도의 통일이 실현 가능하며 당의 창조력, 응집력, 전투력 또한 유지하고 높일 수 있다.
공산당원과 종교 신앙 자유 정책 당원이 종교를 믿는 것이 종교 자유 신앙을 위배했다는 것은 전혀 설 자리가 없는 이론이다. 이렇게 말하는 자들은 사실상 '국민의 권리(公民权利)'라는 것을 빌미로, 당원의 사상이 진보성을 유지하는 것을 요구하며 또한 당원의 책임과 의무를 행하여야 하는 것에 대해 도피하는 것이다. 한 국민이 자발적으로 중국공산당에 입당한다는 것은 무조건 마르크스주의 변증법 유물주의 세계관을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뜻이며, 이 또한 그 사람이 국민이 종교의 자유에 대한 신앙 권리를 포기하고 그 어떤 종교도 믿지 않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동일한 자유 권리에 의거 그 또한 당연히 다시 종교를 선택할 수는 있으나 이는 '사상 입당(思想入党)' 이 아닌, 단지 형식상의 '조직 입당(组织入党)'에 불과하며 이는 당 조직과 그 자신에게 아무런 실질적 의미가 없다.
오히려 당 조직의 사상과 조직 통일에 해만 입힐 뿐이다. 만약 한 당원이 종교단체 생활과 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더욱이 당원 신분을 이용하여 불법적인 종교 활동을 보호한다면, 당 조직은 반드시 조취를 취할 것이며 당을 탈퇴 시킬 것이다. 이것은 '종교 무시(歧视宗教)' 또는 '종교 신앙 억제(强制不信仰宗教)'도 아니다. 이는 단지 정당의 개별 단원이 사상을 지도하는데 찬성하지 않는 것에 대해 저지하는 처리 절차일 뿐이다. 헌법, 당 지침, 그 어떤 면에서도 지적하지 않는다.
우리는 당을 설립할 때부터 종교 자유 신앙 정책을 실행해 왔다. 1931년 『중화소련공화국대강(中华苏维埃共和国宪法大纲)』에서 “중국 소련정권은 농공계층 인민의 진정한 믿음의 자유를 가질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규정했다. 모택동 동지는 1945년에『연합정부론(论联合政府)』에서 “믿음 자유 원칙에 따라 중국 해방 구역은 각 종파 존재를 허락한다. 기독교, 천주교, 회교, 불교 등 그들이 인민정부의 법률을 따른다면 인민정부는 보호해 줄 것이다. 신자와 불신자들은 각각의 자유가 있다. 강압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된다." 신중국 건립 후 종교 신앙 자유는 헌법이 국민에게 부여해준 기본 권리이다. 당의 종교 신앙 자유 정책은 사회주의 법제체제에 긍정적인 성과를 주었다.
공산당원은 유물론자이며 종교를 믿지 않는데, 왜 종교 신앙 자유 정책을 정하고 철저하게 실행하는가? 이론적으로 마르크스주의 종교관은 종교의 생성, 발전, 소멸 등 객관적인 규칙을 밝혔다. 종교가 생성하여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자연 근원적, 사회 근원적, 인식 근원적인 요인 때문이다. 이 모든 외부적인 요소가 사라져야 종교가 사라질 수 있다. 이런 상태에 도달하기까지는 많은 역사와 시간이 필요할 것이며, 이전에는 레닌이 말한 것처럼 행정적으로 종교를 멸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종교에 대한 흥미를 더욱 유발하기에 종교의 진정한 소멸을 방해할 뿐이다. 종교가 최종 멸망에 이르기까지는 아마도 계급 국가의 멸망보다 더 오래 걸릴 것이다. 이러한 과학적 인식으로 인해 우리 당은 행정의 힘으로 종교를 발전시키거나 멸하지도 않을 것이다.
당의 각 역사 시기의 근본이 되어야하는 임무는 종교 자유 신앙 정책을 통해 종교 문제를 원만히 처리하는 것이다. 오직 당의 임무와 취지로 본다면 우리 당은 광대한 인민 군중의 근본 이익을 대표하는 것이며, 이것에는 당연히 종교인들의 이익도 포함 된다. 종교인들의 근본 이익 중에 정치적 이익, 경제적 이익, 정신적인 신앙종교의 자유 권리도 존중된다. 중국의 혁명과 건설 역사에도 충분히 증명되었듯이, 우리는 뭇 종교인들의 근본 이익선상에서 종교 신앙 문제를 최우선시하고 차이점은 그 다음으로 여긴다. 그리고 정확한 정책의 인도 하에 “정치상의 단결 화합과 신앙의 상호존중“을 완전히 이루어 낼 수 있다.또한 각 시대적인 혁명과 건설 이라는 큰 목표에 함께 힘쓸 수 있다. 또한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 군중들의 힘을 의지해왔고 이 중에는 당연히 많은 종교인들도 포함된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신앙 자유 정책은 수많은 종교인들을 단결, 응집하고 또한 애국정치연맹의 확립과 발전에 불가피한 것이다.
어떤 서양 사람들은 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 집권을 해야 진정한 종교 신앙 자유를 실천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역사와 현실에서 증명되었듯이, 어느 종교가 통치계층에 의해 좌우될 때, 그 나라 혹은 그 시대는 때때로 종교 신앙 자유의 권리가 실현되지 못하거나 절하된다. 예를 들어, 중세기 유럽에서의 천주교 통치 기간에는 '이교도(异教徒)'에 대한 박해와 아시아, 북아프리카에 대한 '십자군 전쟁(十字军东征)', 오스만 제국이 통치계층에 있을 때 정복한 지역에 강압적으로 이슬람교를 믿게 한 것, 근대에 이르러 몇몇의 서양 국가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 식민과정 중에 “한 손에는 검을, 한 손에는 성경(一手举剑, 一手举圣经)“을 들고 학살하며, 점령하며, 재물을 횡령했던 역사가 있는데 그 어디에서 종교 신앙 자유를 논할 수 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인구가 많고 종교가 없는 중국이 종교 박해나 종교전쟁이 발생하지 않았다.
우리 당이 신앙 자유 정책을 실행하고 지지해야 하는 이유는 종교현상발전법칙(宗教现象发展规律)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국가의 근본 이익에 부합한다고 하여 유심주의를 찬성하는 것이 아니다. 유물주의와 유심주의 간에 중립적 태도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유물주의와 무신론 교육을 인민, 특히 청소년에게 포기하고 종교 활동의 관리 및 책임 선도도 포기할 수 있다. 『중화인민공화국헌법(中华人民共和国宪法)』은, 국가는 인민에게 “변증법적 유물주의와 역사적 유물주의의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집권당인 우리는 실속이 없는 황당한 이야기를 막아야 하며 자발적으로 헌법을 준수하는 책임을 져야한다.
현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종교 붐, 종교 활동 범람의 현상에 대해 곧바로 대처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들이 있다. 또한 행정 권력으로 모든 종교를 선동하고 돕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종교는 정부에 예속되어 직권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종교 사무에 대해서는 효율적으로 종교단체가 내부적으로 건전하게 관리되도록 도울 것이다. 매체와 학교교육(종교학교 배제)에서 변증법적 유물주의와 역사적 유물주의를 선전할 것이다. 단결 애국을 빌미로 외부종교가 스며드는 것을 견고히 막을 것이다. 앞에 나열한 대책은 종교 신앙 자유 정책과 모순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종교가 정상적인 질서를 유지하고 사화주의와 적응해 가는데 있어 필수적 사항이다.
당원이 종교를 갖도록 허락한다면 어떤 이들이 희망하는 것처럼 당원이 종교를 갖도록 허락한다면, 좋은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그것은 오히려 허망한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기대와는 달리 나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첫째, 당 안에 유심주의와 유물주의라는 두 세계관을 공존하게 하는 것이며, 유신론과 무신론이 공존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사상과 이론은 당의 분열을 가져올 것이며 마르크스주의가 인도하는 역할을 흔들리게 하거나 잃게 할 것이다.
둘째, 당원들은 상관의 말을 들으면서 동시에 각기 다른 종교 인사 아래에 속하고 각 종교의 체제를 따르게 될 것이다. 이는 반드시 당 조직의 분열을 초래할 것이다. 근래 적대시 되던 해외 세력들이 종교 문제를 이용해 국내의 민족구역에서 분열주의 활동을 하는 상황에서 당원이 종교를 갖도록 허락한다면, 당 조직의 반(反)분열투쟁 전투력 약화를 초래할 것이다. 티베트와 신장위구르자치구와 같은 지역은 분쟁이 심한 곳이기 때문에 당원들이 종교를 갖지 못하도록 방침을 정해 놓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셋째, 당원이 종교를 갖게 되면 반드시 그 종교 세력의 대변인이 될 것이다. 어떤 곳에는 종교인이 당을 관리하는 종교적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정부의 자원을 이용해 종교적 붐을 끌어 올린다는 것은 모든 종교를 공평하게 대할 수 없게 하며, 당의 종교적 작업을 근본적으로 흔들리게 할 것이다. 요즘 어떤 지방 당 지도자는 종교를 경제적 이익의 성취와 인지도를 높이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업적(业绩)“으로 여기기도 한다. 큰 불상과 사찰을 수리하고 확충하는데 급급하며 대규모 종교 활동에 힘쓰고 인위적으로 종교적 붐을 조장한다. 이와 반대로 종교적 사무에 대한 법적, 처리 종교단체의 교육 인도에 대해서는 아랑곳 하지 않아 혼란한 현상을 번지도록 하였다. 이런 현상의 출현은 어떤 당원들이 변증법적 유물주의 세계관을 포기하고 사실상 종교인이 된 원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결론적으로, 당원이 종교를 믿도록 허용한다면 우리 당은 사상적, 조직적으로 자아를 무장해제하게 될 것이다. 이는 마르크스주의 정당이 비(非)마르크스 정당으로 탈바꿈 하여 중국을 특색 있는 위대한 사회주의 국가로 계속 인도해 간다는 것은 허망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중국 역사에서는, 각양각색의 종교가 존재해 왔다. 그러나 중국은 종교 국가가 아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무신론 전통이다. 중국인 사상에 영향을 미친 중국 전통철학은 강렬한 인본주의 경향이며, 세계에 대한 객관적 인지와 개조능력을 강조해 왔다. 이는 서양의 전통 철학인 신본주의와 큰 차이를 보인다. 중국은 유학 전통정신의 영향이 무척 크며, 중국 백성들도 대부분 종교를 갖지 않거나 일정한 종교 활동을 하지 않는다. 종교는 궁극적으로 중국인 의식형태에 주류가 될 수 없다. 동시에 중국종교 자체도 강렬한 현실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정서 배경은 우리 당이 유물주의 무신론으로 자연스럽게 인민 안에서 깃들여지고 성장하며, 인민의 광범위한 인정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주요한 원인이다.
만약 당원이 종교 믿는 것을 허락한다면, 이는 완전히 중국 국정을 위반하는 것이며 당이 각기 다른 종교인의 동일한 지지를 얻는 것도 문제되거니와 지속적으로 중국 내 대부분 불신자들의 지지를 얻는 것도 큰 문제가 될 것이다.
당 안에 여러 종교 문제에 대해 흐릿한 인식을 갖는 동지들을 위해 마르크스주의 종교관과 무신론 선전교육을 중요한 임무로 간구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수많은 당원들에게 사상적으로 유물주의와 유심주의의 경계를 확실히 구분하도록 도와야 하며, 군중들의 종교 신앙 자유 권리와 당원은 신앙의 자유를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구분이 있어야 한다. 당 학교와 고교 과학연구부서에 마르크스주의 종교관과 무신론 연구에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로써 사회 파급 효과가 높으면서도 학술의 면에서도 이행하기 쉬운 연구 성과를 더 많이 얻도록 노력해야 한다. 각 당, 학교, 행정학원의 교육육성과 각 당 조직의 이론학습 중에도 이와 관련된 학습내용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당 중앙의 일관된 주지에 따라 종교 활동의 참가 혹은 종교의식이 있는 당원들에게는 인내심을 가지고 그들이 마르크스주의 입장으로 돌아오도록 도와야 한다. 공산주의 신념을 견고히 하도록 하여 마지못해 끌려 다니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직권을 이용하여 종교에 열광하고 사찰과 교회를 마구 짓도록 지지하는 자는 엄격히 비판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반성하지 않을 시에는 『중국공산당기율처분규정(中国共产党纪律处分条例)』과 연관된 당내 문건의 규정에 의해 처분을 받게 된다. 당의 종교에 관련된 일을 하는 간부는 특히 종교 신앙을 가져서는 안 되며, 이 부분의 당원 간부에 교육과 관리는 특히 더 엄격해야 한다.
개혁개방 이후 당 조직의 빠른 발전은 객관적으로 당의 사상건설을 더욱 높이는 요구를 해 왔다. 현재 35세 이하의 청년당원 인구가 전체의 1/4를 차지하고 있고, 많은 청년들이 아직 세계관의 형성시기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마르크스주의 종교관과 무신론의 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 은퇴 혹은 탈퇴한 당원들에게도 당 조직이 물질적으로만 관심을 줄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정신생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회종교 환경의 영향을 받아 점점 종교적으로 사상이 변화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우리 조국의 몇 민족지역과 종종 종교영향을 받는 큰 지역들은 많은 소수민족당원들이 민족단결을 옹호하며 변경지역의 안정 등 여러 방면으로 중요작용을 하고 있다. 이 또한 선전교육의 핵심 내용이다. 대부분 종교를 믿는 소수민족 중에서 당원들이 종교로 인해 변화된 민속습관과 예절을 어느 부분 허용하여 군중과 이탈하도록 하거나 사상적인 요구를 낮추어서는 안 된다.
공산당원을 일반 군중으로 여겨서는 안 되며 사상, 정치, 행동적으로 당 지침 표준에 엄격하게 자신을 맞추어야 한다. 또한 종교를 믿으면 안 될 뿐 아니라 변증법적 유물주의와 역사적 유물주의를 적극적으로 선전해야 한다. 종교당원은 군중이 과학문명과 사회진보를 추구하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
출처 | 『求是』(구시), 2011. 12. 16일자/ 사진 | 바이두 번역 | 등건종·자원봉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