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국 쇠망사.jpg) 중국제국 쇠망사 리샹 저, 정광훈 역/ 웅진지식하우스/ 399쪽/ 15,000원 수천 년 동안 중국 역사속에서 수많은 나라들이 생겨나고 없어졌다. 이 책은 천하를 주름잡던 제국이 몰락에 이르기까지의 시기를 생생하게 담은 ‘왕조몰락사’ 이며, 권력흥망의 비밀을 품은 ‘난세를 위한 역사서’ 이다. 시황제의 진에서 시작하여 서한, 동한, 위촉오, 당, 북송, 남송, 원, 명에 이르기까지 11개 왕조들의 최후의 순간과 몰락의 이유를 밝히고 있다.
포스트 사회주의 시대의 중국문화 이욱연 저/ 서강대학교출판부/ 262쪽/ 15,000원 이 책은 지금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러한 형용모순(形容矛盾)을 여실히 보여주는 중국문학과 사상, 대중문화 등의 대표적인 문화 현상들을 추출하려고 노력하였고, 그 문화 현상을 통해 지금 중국이 처해 있는 과도기적 ??포스트 사회주의 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아큐를 위한 변명 이상수 저/ 웅진지식하우스 / 404쪽/ 16,000원 오랫동안 중국사회에 대해 연구하고 경험했던 저자가 중국인의 양면성을 두 가지 면에서 분석한 책이다. 즉 이방인을 환대하는 너그러운 ‘대륙기질’과 권력 앞에서 비뚤어진 왜소한 ‘아큐기질’이 그것이다. 이러한 성향이 5천년 동안 중국을 움직여 온 거대한 힘의 본질이라 말한다. 중국을 가장 깊이 알게 되면서 그들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도와준다. 천하와 천자를 발명했던 중국의 고대부터 현대 중국을 움직이는 공산당까지 세밀하게 살펴본다.
문명제국에서 국민국가로 강진아/ 창작과비평사/ 270쪽/ 12,000원 중국의 근대 100년은 그들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역사이다. 이 책은 중국의 근대 경험을 한족 민족주의의 형성과 국민국가의 탄생으로 집약해 제시한다. 서구의 근대문명과 국제질서에 노출되기 전까지 중화문명론 아래 통합된 다민족 문명제국인 중국이 개항과 외부 충격에 의해 내부 모순이 강화되면서 민족주의적 분열을 겪고, 그 과정에서 한족 민족주의가 형성되는 과정을 그렸다.
세계 금융위기와 중국경제 김광수경제연구소 저/ 휴먼앤북스/ 310쪽/ 13,000원 이 책은 중국의 경제동향, 기업과 산업 동향을 분석한 자료를 모은 것이다. 중국 기업의 산업 동향을 통해 중국경제의 현실을 파악한다. 1부에서는 급변하는 중국경제를 전체적으로 개괄하였고, 2부에서 6부까지는 전기/전자/인터넷/통신, 금융/부동산, 기계/자동차/조선/항공, 의류/식음료/유통, 금속/석유/화학 등 분야별로 중국경제를 분석하였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의 경영현황, 그리고 관련 산업 동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곳곳에 본문 내용의 이해를 돕는 그래프와 표를 제시하였다.
살아 있는 길 실크로드 240일 콜린 더브런 저, 황의방 역/ 까치/ 432쪽/ 13,500원 이 책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육로, 실크로드를 따라 여행한 240일간의 여정이 담겨 있다. 실크로드를 여행한다는 것은 그 긴 역사만큼이나 의미가 깊다. 교역과 군대 이동의 통로였으며 사상과 종교, 발명품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풍요롭고 놀라운 과거와 더불어 격동의 대륙인 아시아의 오늘을 말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