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차이나 2009’가 금년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한국성서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션 차이나 2009’는 크게 중국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 일반인, 신학생, 목회자 대상으로 한 <중국선교비전학교>와 선교사님들과 교단 선교정책결정자, 선교단체 대표와 총무, 선교지향적 목회자, 선교학자 등을 위한 <선교중국컨퍼런스>로 나누어진다. 2007년도에 참여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션 차이나’ 대회에서는 중국과 관련된 전문적인 강의와 중국선교방면에 유명한 강사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기에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앞으로 2년이라는 시간을 또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둘러서 대회에 등록을 해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중국선교비전학교>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라면 등록인원을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하는 것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서 등록을 서두르자.
이렇게 등록하자 이미 언급한 것처럼 ‘미션 차이나 2009’는 크게 두 갈래로 나누어 진행되어진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등록하는 것은 <중국선교비전학교>이다. <선교중국컨퍼런스> 등록은 별도의 초청장이 발송되어지며 초청장을 받은 분들과 단체들에 한해서 신청을 받는다.
대회 등록은 현재 선교중국 홈페이지 www.missionchina.kr 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6월 30일전까지 신청하면 참가비(10만원)를 20%나 할인 받을 수 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해놓고 1차 등록기한까지 기도하면서 참가비를 모아 등록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아울러 좀 더 여유있게 재정을 준비하자. 선교중국에는 18개 중선협회원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회원 단체들 중에는 중국선교와 관련된 양질의 서적을 판매하는 곳도 있다. 특별히 대회 기간 중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니 대회기간을 통해 구입하면 경제적이다.
자발적 헌신으로 ‘미션 차이나 2009’는 선교단체와 선교사님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준비되어지고 있다. 이것은 내지선교회를 창립한 허드슨 테일러의 ‘믿음재정(Faith Mission)’ 정책을 계승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주관하는 선교단체의 간사는 물론 모든 임원들이 참가비를 내면서 봉사하고 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007년 대회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 질 수 있었다.
금년 대회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물론 자원봉사자들 역시 참가비를 내야만 한다. 하지만 주최 측에서 최대한 강의와 집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미션 차이나 2009’ 대회를 돕기 원한다면 자원봉사자 신청을 하자. 자원봉사자 신청은 주관단체에서 전화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연합기도회 ‘미션 차이나 2009’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서 이미 작년도부터 중국선교협의회(중선협) 연합기도회를 회원단체 주관으로 개최해왔다. 이번에는 대구에서 중국대학선교회 주관으로 5월 7일에 열릴 예정이고 6월에는 15일에 서울 삼광교회에서 저녁 7시에 열릴 예정이다. 중국선교의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는 ‘무릎으로 전진하자’라고 말했다. 선교단체들과 중국선교에 관심을 갖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두 손을 맞잡고 기도하며 나아갈 때, 선교중국 비전의 성취는 한층 더 가까워질 것이다. 7월부터는 매주 목요일에 선교중국을 위한 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비록 참가는 하지 못하더라도 함께 연합기도회에 참석하여 선교중국에 대한 비전을 나누며 함께 교제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중선협 회원단체장 대상으로 ‘미션 차이나 2009’ Pre-Consultation이 6월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좀 더 대회를 내실있게 준비하게 위한 주최측의 노력이라 할 수 있다. Pre-Consultation에서는 <선교중국컨퍼런스>에서 다루어질 내용 중 일부를 사전에 발표함으로써 선교중국에 대한 비전을 사전에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좀 더 풍성한 컨퍼런스가 되기 위해 회원단체들의 의견을 수합해서 수정하고 보완하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저녁 공개 집회 ‘미션 차이나 2009’의 하이라이트는 저녁집회일 것이다. 2007년 대회에서는 두란노 경배와 찬양팀과 함께 한국어와 중국어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서로 축복하며 은혜가 넘치는 시간을 나누었다. 이번에도 경배와 찬양은 두란노 경배와 찬양팀이 초청될 예정이다. 그리고 찬양이 끝난 후에 이루어질 말씀 시간에는 국내에서는 김상복 목사(분당할렐루야교회),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가 강단에 오를 예정이며, 특별히 중국에서 오랫동안 가정교회를 이끌어온 지도자도 초청될 예정이다. 또한 <중국선교비전학교>에서도 중국 가정교회의 산 증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저녁집회는 평신도, 선교사, 목회자 할 것 없이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 꿇는 시간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함께 나아가자 ‘미션 차이나 2009’ 대회가 이제 3개월 조금 넘게 남아있다. 많은 사역자들이 땀 흘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미션 차이나 2009’는 그냥 행사로 끝나버리는 선교대회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참여한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 마음 가운데 이제 중국교회가 세계선교를 위해 일어서 전진하는 비전을 함께 나누며 진정한 중국교회의 파트너로 한국교회가, 한국 성도들이 자리매김을 하는 출발점이 되길 소망한다. 선교중국은 우리의 소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망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고자 복음이 중국 땅에 닿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동역자로 삼아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미션 차이나 2009’를 준비하게 하셨다. 그리고 지금 당신도 ‘미션 차이나 2009’의 동역자로 부르고 계신다. 이제 우리가 함께 손을 맞잡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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