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舟求剑[kè zhōu qiú jiàn] 각주구검, 미련해서 사태의 변화를 무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다, 융통성이 없어 사태의 변화를 모르다.
历史故事 《吕氏春秋》一书里,记载了这样一个故事:有一个楚国的年轻人,坐了一艘小船渡过扬子江,在途中,不慎把一柄剑掉在水里了。因急着赶路,他就不慌不忙地,在坠剑的地方,用利器在船的侧身上,刻上一个记号,想在回来的路上,凭着这个记号,就能下水捞起那柄剑。他洋洋得意地,确信一定能找回来,但是,空欢喜一场。这个人年轻人以为,无论经过多长时间,那柄剑,依然会一动不动地躺在江底坠落之处。不用说,他当然没能找回那柄剑,围观的人也都嘲笑了他不聪明。
后来这个故事成为‘刻舟求剑’一句成语,用来比喻那些自以为是、固执不化的人,因为这种人的主张和行动,只执着于自己的的主见,完全不顾客观的情况,因此,会做出不合逻辑的行动,给周围的人,带来各种大小的麻烦。
역사이야기 《여씨춘추(吕氏春秋)》라는 책에는 초나라의 한 청년이 작은 배를 타고 양쯔강을 건너다 부주의로 검을 빠트렸다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 길이 바빴기 때문에 그는 당황하지 않고 검이 떨어진 곳에 날카로운 무기로 배의 옆에 표시를 새겨 돌아오는 길에 이 표시로 검을 건져 올리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는 득의양양하며 반드시 검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헛물을 켠 것이었습니다. 이 젊은이는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검이 강바닥의 떨어진 곳에 움직이지 않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그는 당연히 그 검을 되찾지 못했고, 구경꾼들도 그의 총명하지 못함을 비웃었습니다.
나중에 이 이야기는 ‘각주구검’이라는 고사성어가 되었는데, 독선적이고 고집불통인 사람들을 비유할 때 사용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주장과 행동은 자신의 주관에만 집착하고, 객관적인 상황을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비논리적인 행동을 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온갖 어려움을 끼칩니다.
词汇 不慎: 不小心 부주의(하다), 조심하지 않다 一柄剑: 칼 한 자루 急着赶路: 갈 길이 바쁘다 不慌不忙: (성어) 침착하다, 당황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다, 느긋하다 坠剑: 칼을 빠트리다 利器: 예리한[날카로운] 무기, 편리한 도구 船侧身: 배 옆에 刻上: 조각하다 捞起: 건져 올리다 洋洋得意: 득의양양하다, 득의만면하다 空欢喜一场: 헛물을 켜다, 공연히 기뻐하다(김치국부터 마셨다) 一动不动: 꼼짝하지 않다, 까딱하지 않다 自以为是: (성어) 스스로 옳다고 여기다, 독선적이다 固执不化: 고집불통 执着于: …에 집착하다 主见: 주관 不合逻辑: 불합리, 부조리, 불합리한 일
【灵训】 不要自以为有智慧,要敬畏耶和华,远离恶事 (箴3:7)
“自以为是”的人,至终会害了自己,也使他所属的团体受害。先说如何害自己:这些人,都错以为自己是非常聪明,有智慧的,凭着自己有限的知识和经验,所做的决定都是完美的,殊不知正好相反。箴14:12说“有一条路,人以为正,至终成为死亡之路。”有些不信主的人顽固异常,始终认为基督教是洋教,宗教都是劝人为善的,信什么宗教都一样。也有的认为自己是义人,没有罪,不肯悔改认罪。这等人都固执不化,自以为是走在正路上,事实上,正向灭亡之路走着。
一个教会或团体,若有这些自以为是的人,他又是能影响决策的领导人,那个团体必定受害无疑。保罗提醒信徒:“要彼此同心,不要志气高大,倒要俯就卑微的人,不要自以为聪明。”(罗 12:16)。今天教会中,问题重重,大都来自不能同心、不能合心。是什么理由呢?因为每个人都自以为聪明,都只固执己见,以致不能彰显出基督的荣耀来。
求神帮助我们不要做一个‘刻舟求剑’的愚昧人,要学习多容纳别人的意见和想法,多彼此接纳和认可,在灵里,互相建立,互相造就。
성경묵상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 3:7)
‘독선적인’ 사람은 끝내 자신을 해치고 그가 속한 단체에도 피해를 줍니다. 먼저 어떻게 자신을 해치는가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이들은 자신이 매우 똑똑하고 현명하며, 자기의 제한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 모두 완벽하다고 착각합니다. 그 결정이 오히려 정반대일 줄은 전혀 모릅니다.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어떤 불신자들은 고집스럽고, 보통이 아닙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독교는 외국의 종교이고, 모든 종교는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도록 권하는데, 어떤 종교를 믿든지 다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기는 의인이며, 죄가 없다고 여기면서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죄다 완고하기 짝이 없습니다. 독선적인 사람은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멸망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나 단체에는 이런 독선적인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또 그가 의사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도자라면 그 단체는 틀림없이 피해를 당할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롬 12:16)고 일깨워 줍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되풀이해서 일어나는 문제들의 대부분은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하고, 마음을 합하지 못한 데서 비롯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는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자기의 의견을 고집하며,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각주구검(刻舟求剑)’의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의견과 생각을 더 많이 수용하고, 서로를 더 많이 용납하고 인정하며, 성령 안에서 서로 덕을 세우며, 서로 덕 세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께서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词汇】 自以为是: (성어)스스로 옳다고 여기다, 독선적이다 至终: 끝끝내, 끝내 错以为: 착각하다 殊不知: 전혀 모르다[다른 사람의 의견의 모순점이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문장에 많이 쓰임] 顽固不化: (성어) 고집불통이다, 완고하기 짝이 없다 受害无疑: 틀림없이 피해를 당하다 俯就: 겸손히 다가가다, 자기를 굽혀 (남을) 따르다 固执己见: (성어) 자기의 의견을 고집하다, 자기의 주장을 고집하다 彰显: 나타내다, 충분히 드러내다 接纳: 용납하다 认可: 인정하다
사진 | 픽사베이 김란 | 레인보우사역중국어교육원 원장 번역 |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