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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4(토) ~ 12/10(금) 중국기도정보  
김은혜  Email [2010-12-03 18:01:48]   HIT : 377   

12/4(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KWMA(한국세계선교협회)
* 가산동 회관 구입을 위한 최종 잔금 지급과 효율적인 사역을 위해
* 본부 및 산하단체들의 이사가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 회관 이전에 따른 업무가 잘 정착되도록
* 138개 회원 단체들과 함께 세계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12/5(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한빛, 누리 선교사(마루, 아라)
* 코르반헤이트(코르반: 성경에서 말하는 ‘고르반<희생, 드림>’과 같은 뜻. 이슬람교에 따르면, 아브라함 이 알라의 명령에 따라 아들 ‘이스마엘’을 바치려고 할 때 알라가 양을 한 마리 대신 준비해 주었다는 데에서 유래한 절기. 위구르족은 대부분 사실상 의미와 유래를 잘 모른 채 전통 명절로만 지냄.)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되는 위구르족들이 늘어나도록
* 마루의 중이염이 깨끗이 나을 수 있도록
* 마루의 말씀 암송과 한글 읽기에 날마다 진보와 기쁨이 있도록 

12/6(월) 중국이 평화의 도구로 사용되도록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의 국제판 자매지인 환추(環球)시보가 29일 조지워싱턴의 훈련 참가 반대에 나섰다. 이 신문은 26일에 북한에 ‘갈증 풀려고 독약을 마시지 말라’며 충고하기도 했으나 다시 동맹국 챙기기에 나섰다. 이 신문은 “중국 여론의 강한 반대에도 미국이 조지워싱턴을 28일 황해로 진입시켜 중국인을 몹시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칭화(靑華)대 국제정보연구중심 리시광(李希光) 주임은 이날 환추시보에 기고한 ‘북한은 중국의 1급 핵심이익’이라는 글에서 “어느 국가도 북한에 전화(戰火)를 일으키면 이는 중국에 대한 도전이자 선전포고”라고 주장했다. 리 주임은 19세기 한반도의 갑오년 청일전쟁으로 일본 해군이 서해를 침입한 것을 예로 들며 한반도의 안정은 동북3성의 안정, 나아가 중국의 안정과 직결된다는 논리를 폈다. 리 주임은 “한반도의 남북한 평화유지를 위해서는 ‘독립적인 북한’이 중국과 한미의 중간에서 완충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동아일보>
▶ 하나님께서 중국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고 지혜롭게 하셔서 시진핑 정권의 3개 발전 원칙이 단순한 선언으로만 끝나는 죽은 문장이 되지 않고,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점에서 적용되어서 지구공동체가 그분께서 주시는 부와 생명을 함께 향유하게 할 수 있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잠 21:21)

12/7(화) 중국 어린이 교육의 기회를 붙잡는 일꾼들이 되도록 
중국 정부가 심각한 유치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2일 경화시보(京華時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1일 류팅둥(劉廷東) 국무위원 주재로 회의를 갖고 취학 전 교육에 관한 3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해 곧 시행하기로 했다. 국무원은 우선 만성적인 유치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립 유치원 건설에 재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높은 비용 때문에 서민들이 사립 유치원에 못 가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사립 유치원에 각종 재정 지원을 함으로써 3년 안에 공․사립 유치원의 학비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무원은 유치원 교사 자격 제도를 체계화하고 이들의 임금과 복지수준을 높임으로써 우수한 교사진을 확보하는 한편 취학 전 교육이 선행학습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공립 유치원 증설을 기회로 삼아 하나님의 일꾼들이 중국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의 토양을 기반으로 한 유치원 교육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12/8(수) 중국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도록
중국인의 두려움에 관한 보고를 보면 지진으로 인한 식품 안전과 식수의 질에 대한 문제를 사람들이 가장 걱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앙이 덮치면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정부가 그들의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주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부가 책임감 있게 그들의 필요를 원조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의 돈을 의지한다.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위급한 상황가운데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실 것이라는 신뢰가 거의 없다. <Pray for Chinese>
▶ 하나님께서 중국인들에게, 특별히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그분 안에서의 평안과 안정감을 허락하여 주셔서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시 91:1-3)

12/9(목) 소수민족 우툰
(五屯)족을 위한 기도
우툰족은 청해성 동부의 통런현(同仁县)의 롱우진에 위치한 우툰시아쭈앙촌(五屯下庄村), 우툰샹쭈앙촌 (五屯上庄村) 그리고 지앙차마촌(姜茶马村) 이 3개 마을에 주로 거주한다. 티베트불교가 우툰족 사이의 유일한 종교이다. 모든 불교도들과 마찬가지로 우툰족은 그들이 죽은 후 열반에 든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자신들은 더 많은 특권이 있기 때문에 열반에 바로 가는 반면 다른 불교들은 많은 시련과 시험을 겪은 후에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우툰족에는 기독교가 있는지 거의 모른다. 1920, 30년대에 기독인 선교사연대 사역자들이 이 근처까지 왔었다. 1996년에 한 74세의 우툰족 남자가 방문객에게 말했다. “내가 소년이었을 때 이 예수 종교에 관한 얘기를 들었지만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불교를 제외하고 우리 우툰족 사이에는 어떤 다른 종교의 신자도 없다.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좋고 유일한 참된 종교를 가졌음을 알기에 우리는 어떤 다른 새로운 종교에도 관심이 없다.” <Operation China>
▶ 우툰족이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믿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또한 그 사랑을 흘려보낼 일꾼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12/10(금) 중국인 유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하도록
중국인 유학생 사역의 어려움에 대해 과거에는 기독교와 공산주의라는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대화 소통의 문제가 컸다면, 오늘날에는 한국에 만연한 세속주의와 개인주의가 선교의 큰 장애물이다. 중국학생들이 한국에 와서 일단 생활에 적응하면 공부보다 등록금과 용돈 마련을 위해 중국어 과외, 아르바이트 등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분주하게 보낸다. 그러다보니 신앙생활에 대한 필요를 느끼지 않고 관심도 기울이지 않는다. 게다가 일부 유학생들은 한국으로 도피성 유학을 오기도 하는데 세속적인 유학생활을 보내는 이들은 관계를 통한 우정 전도가 어렵고, 또 물질주의의 만연으로 복음은 물론 인생과 미래에 관해 진지한 고민을 원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들이 중국인 유학생 선교를 위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중국을 주께로>
▶ 한국에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를 통해서 이들이 인생의 목적을 주님 안에서 발견해 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8-39)

   557. 2010년 12/11(토) ~ 12/17(금) 중국기도정보
   555. 2010년 11/27(토) ~ 12/3(금)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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