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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28(토)~7/4(금) 중국기도정보  
차하경  Email [2014-06-27 14:45:21]   HIT : 409   

6/28(토) 월간 웹진『중국을주께로』 발간을 위한 기도
* 잡지의 성격에 어울리는,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필진들을 붙여주시도록
* 월간 웹진『중국을주께로』에 중국인 독자들을 위해 글을 연재할 중국인 필진들도 예비해주시도록
* 중국 사역자들과 중국 한인교회, 해외의 중국인 사역을 하는 교회들에게 웹진『중국을주께로』를 홍보할 수 있는 길들을 열어주시도록


6/29(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오충성, 정지혜 선교사 (주혜, 다혜)

* 안식년 후의 행보에 확실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 논문프로젝트인 기독교 세계관 책 번역을 잘 감당하도록
* 신요우탕 사역에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 다혜가 미국 비자를 순적하게 받을 수 있도록
* 정 선교사의 왼쪽 팔이 속히 회복되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6/30(월) 중국의 인터넷 안전 문제를 위한 기도

중국 정부가 인터넷 안전을 방어할 수 있는 전략을 시급히 세워야 한다고 중국 사회과학원이 26일 지적했다. 사회과학원은 전날 펴낸 ‘뉴미디어 청서’에서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 이후 인터넷 안전 문제가 이미 국가의 정치안전과 문화안전 등의 영역으로 확대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청서는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공간의 전략이 ‘공격형’과 ‘방어형’으로 나뉘며 이 중 공격형 전략을 시행할 능력을 갖춘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고 분석했다. 청서는 중국은 외국과의 차이를 정확히 보고 5-10년 안에 유효한 방어형 전략을 세워야 하며 전략상 수동적인 자세에서 주도권을 장악하는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서는 또 일부 지방 관리들이 누리꾼을 위험하게 보면서 권력을 이용해 인터넷에서 여론을 압박하고 정보를 숨기며 심지어는 가짜 소식을 유포하기도 한다면서 뉴미디어 시대에는 정보를 중간에서 차단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만큼 각급 지도부에 인터넷에 적응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중국이 인터넷을 중국만의 새로운 길을 여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시 34:12-14)


7/1(화) 중국의 자살 문제를 위한 기도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매년 25만 명이 자살하며 자살미수는 약 200만에 이른다. 자살률은 농촌이 도시보다, 중소도시가 대도시보다, 노인이 청년보다 높다. 중국 사회와 인간관계를 위해 기도할 때 주님께서 중국교회를 일깨우셔서 교회가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이들을 위해 더 노력하게 되기를 간구하자. 그래서 중국사회에 아름다운 간증이 되며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중국 사회가 겪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들 속에서 중국교회가 ‘홀로 자살’이 아닌 ‘함께 살자’를 선택할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주게 되기를 기도하자.
-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 2:4)


7/2(수) 비판서 작성 제도 개선을 위한 기도

시진핑(習近平) 체제 출범 이후 공산당 내 ‘비판과 자아비판’이 강화되면서 관리들을 위해 ‘반성문’을 대신 써주는 대필업자가 늘어나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취임 이후 민중에 가까이 다가가는 ‘군중 노선’을 강조하면서 이른바 ‘민주생활회’라는 집단토론회를 통해 당 간부들 간 상호비판과 자아비판을 독려하고 있으며 시 주석 자신도 지난해 9월 허베이(河北)성에서 열린 민주생활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민주생활회에 참석하는 당 간부들은 동료 앞에서 자신의 일이나 생활에서 잘못된 점을 반성하기 위해 최소 3천-5천 자, 길게는 1만 자 이상의 자아비판서를 써야 한다. 비판서 작성에는 수일이 걸리지만, 대필작가들은 하룻밤 안에 비판서를 작성할 수 있다며 인터넷을 통해 고객을 모으고 있다. 장쑤(江蘇)성에서 영업하는 한 대필작가는 5월 한 달 동안 51건의 비판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런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일각에서는 비판과 자아비판이 일종의 쇼가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국일보>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제도를 현실성 있고 효과 있게 개선할 수 있도록 당 안에 진지하고 깊은 성찰이 있기를 기도하자.
-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잠 14:8-9)


7/3(목)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평양과 상하이, 장춘, 칭다오, 하얼빈, 정저우, 옌지 등 중국 6개 도시를 연결하는 전세기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 북한이 정기 노선이 있는 베이징과 선양을 제외하고 중국 6개 도시에 전세기를 띄우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철저하게 외부와의 단속을 실시해온 북한이 6개 도시를 잇는 전세기 운항을 추진하고, 자전거와 열차 등을 이용한 관광상품을 쏟아내고 있는 것은 가히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북한이 관광객 유치에 힘쓰는 것은 우선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인해 경제제재를 받고 있어 외화벌이의 창구가 닫힌 지 오래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외국인관광객 유치의 가장 큰 상품이었던 아리랑축전도 돈이 없어 취소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북한의 외국인관광객 유치가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이다. <모퉁이돌선교회>

북한이 다양한 관광상품을 이용해 많은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하며 이것이 중국기독교인들에게는 북한에 복음을 전할 열린 문이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7/4(금) 중국관문도시를 위한 기도 - 하얼빈시

하얼빈시는 헤이롱장성(黑龍江省)의 성도(省都)로 총 면적은 53,100㎢, 인구는 995만2천명(2013년)이다. 하얼빈은 봄과 가을이 매우 짧으며 시베리아 내륙에서 불어오는 찬 공기로 인해 겨울이 6개월 가량 지속된다. 하얼빈에는 공산화되기 전 많은 교회가 있었다. 러시아 정교회, 유럽 개신교회, 천주교회 등 도처에 교회와 외국인들이 있어 교회와 외국인의 도시라고 전해 내려왔다. 그러나 문화대혁명 기간 하얼빈은 큰 시련을 겪게 되었고 유서 깊은 교회건물들은 대부분 파괴되었다. 현재는 하얼빈의 명소인 소피아성당, 난강(南)과 다오리(道里)에 있는 삼자교회, 천주교회, 러시아 정교회 등 몇몇 교회만이 남아 과거의 영화를 대변해 주고 있다. 최근 하얼빈의 교회들은 삼자교회와 해외선교회 등의 기도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관문도시>

 하얼빈 지역의 교회들이 말씀 위에 서서 지역사회 복음화에 주력할 수 있도록 교회 위에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자.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지난 주 한 차례 한중대조로 발송되었었지요.
중국어 깨진 글씨는 거의 없었는데 사라진 글씨들이 좀 있더라고요.
기술적인 부분에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도정보 중국어판은 9월 홈피 개편과 함께 시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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